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우리집에 막내 남동생 연락 끊긴지 2년 정도 됐는데 깜깜무소식이네 집도 안 오고


 
익인1
무슨 일 있었어?
9일 전
글쓴이
어릴때 가정형편이 안 좋아서 많이 싸우긴 했는데 동생이 24살 되고 갑자기 집 나갔다고 엄마한테 연락왔더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11 12:254581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18 10:1757828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8675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00 12:4717139 2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0755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에 못 만나서 편지 안 주겠다는 게 심술임? 14 21:40 33 0
익들아 익들은 대학친구vs고딩친구 누가 더 좋음????8 21:40 27 0
나보다 5살이나 먹엇으면서 가족여행와서 분위기 ㅋㅋㅋ 21:40 9 0
발볼 신발 고민인데 꽉끼는250vs 헐렁한260 골라줘1 21:40 4 0
이성 사랑방 썸타고 있는데 갑자기 정떨어지는데... 9 21:40 86 0
내성발톱인사람…?4 21:40 29 0
처음에 다닌 회사 그리워... 21:40 7 0
극 T인 엄빠랑 같이 드라마 보기 빡세다2 21:40 11 0
익들 최애떡 뭐야 3 21:40 7 0
근데 보통 기혼이면 이혼한거 아닌이상 프로필 냅두지않니? 21:40 13 0
너 덕분에 재밌게 일했다고 하면1 21:39 10 0
회사에 똥머리하고 가면 좀 그래?5 21:39 49 0
20대 초반에 알바 경력 없을 때 아무도 안불러줘서 슬펐는데2 21:39 29 0
결혼식에 좋은 백 들고 가려고 하는게4 21:39 49 0
아니 2시30분부터 6시까지 알바인데 시급이 18000원이면 얼마를주는거야? 당일지..3 21:39 12 0
너넨 저녁 5시에 먹으면 밤에 배고파?2 21:38 13 0
아 승무원 되고싶다 21:38 14 0
진짜 강력한 유산균 추천 좀 제발 21:38 6 0
익들은 첫사랑 닮은 사람 보면 끌려?4 21:38 17 0
유혜주가 육아 유튜브로 바뀌어도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가5 21:38 30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46 ~ 9/16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