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묵이 100안타 기념 상품 떴다!!!23 11.04 17:065253 0
한화만약 우리면 다른 선수일 확률은 거의 없지?23 11.04 21:403722 0
한화만약 보리들은 손혁이 22 11.04 22:102291 0
한화오잉 23 11.04 20:072359 0
한화난 솔까 틀드 우리팀이면 좋겠다 16 11.04 20:342887 1
이글스야 건야하자 .. 🍀 09.07 18:44 26 0
권광민 주포가 뭐야?11 09.07 18:40 251 0
너무 공감이 되9 09.07 18:23 375 0
주전 빼주려면 내일 경기밖에 없는데8 09.07 18:08 293 0
직관일기 7 09.07 17:59 207 2
그냥 내일 시시 빼고 현빈이 썼음 좋겠다6 09.07 17:52 224 0
ㅇㄱㅂㅈ에서 확엔 관련해서 언급한적 있어?2 09.07 17:48 243 0
동주야 아프지마라...1 09.07 17:42 122 0
아니 근데 우리 확엔 올리기 전까지만 해도6 09.07 17:40 241 0
하주석 등록일수 이틀 남았다1 09.07 17:38 214 0
동주 언제 등판할지도 미지수인가보네4 09.07 17:35 258 0
난 그래도 이번주 4승 기대했는데...2 09.07 17:35 165 0
새삼 우리 류현진 안왔으면6 09.07 17:35 201 0
동욱이 화요일에 91구 던졌대..13 09.07 17:32 403 0
문동주 건강해 조동욱 부담 갖지 마 09.07 17:32 36 0
내일 불펜데이면 오늘이랑 비슷하겠지..ㅠㅋㅋㅋ3 09.07 17:31 145 0
또 승패마진 -4에서 미끄러지는구만 09.07 17:30 64 0
ㅁㅍ) 내일도 불펜데이란 말이잖아13 09.07 17:29 615 1
피로정도면 휴식으로 괜찮은거려나1 09.07 17:29 64 0
마지막에 김인환권광민유로결 때문에 기분이 좀 나아졌어 3 09.07 17:28 1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