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혹시 디저트 같은 가 사가는게 예의일까…)? 사마귀만 빼러 가는 건 아니고 여드름 관리(10만원) 받는 김에 같이 빼주신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885 11.02 23:2859032 1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395 0:4626353 1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50 11.02 23:0938932 1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2 2:1519364 0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93 11:545013 0
미국 8년 살다가 다시 한국들어온지 4년인데 입에 베인 미국감탄사들 때문에 미치겠음..23 11:44 668 0
이성 사랑방 이거 누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제발 들어와서 봐줘라ㅠㅠ5 11:44 63 0
몸무게는 그대론데 다들 살 빠졌다고 해.. 1 11:44 46 0
예쁘장이랑 예쁨의 기준을 모르겠어6 11:44 262 0
헬스장에서 원래 번호 많이 따????1 11:43 34 0
쿠팡 4달만에 가면 다시 교육들어야되는거야??2 11:43 23 0
”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90 11:43 4339 0
커피먹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다...3 11:43 24 0
속눈썹 긴 익들 마스카라 뭐 써?4 11:43 23 0
요즘 시어머니한테 어머님이라고 불러??6 11:43 127 0
진짜 자존감 중요한게 내친구중에 엄청 예쁜애가있는데 11:43 65 0
점메 청년다방 먹을까 찜닭 먹을까1 11:42 17 0
혐주의) 이 벌레 무슨 벌레야..? 자취익 ㅠ12 11:42 184 0
주4일제 하면 물가랑 집값도 더 올라?5 11:42 50 0
내가 24살인데 모솔이라 너무 별 생각 없었나봐...16 11:42 720 0
와 나 벌써 내일 회사가기 싫음1 11:42 26 0
이성 사랑방 너네 거어업나 이상형인데 연락텀 다르면 못만나?4 11:41 98 0
김밥 골라줄익!!! 1 11:41 26 0
이성 사랑방 나때문에 썸붕났는데 다시 카톡보내면 오바일까 제발 봐주라... 10 11:41 151 0
미용실 직원들 머릿결 상했다고 혼내는거 지겹다 진짜ㅋㅋ 3 11:41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34 ~ 11/3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