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 추가할수는 없는거지..?
아니 다시 하고 싶은건 아닌데 내가 삭제했다고 걔도 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모르겠어 ~.~
원래 헤어지면 모르겠어라는 말을 많이 하나?
진짜 나도 내 맘 몰라ㅠ


 
익인1
카톡방 아니라 친구추가 말하는거면 할수이써
9일 전
익인1
그냥 다시 추가하면댬
9일 전
글쓴이
진짜? 다시 추가할 수 이써?!
ㅇㅏ ㄴㅏ 너무 미련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67 12:255436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8 10:1765413 4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53 12:4724014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044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3765 0
파마하면 머리 엄청 상할수밖에 없는건가??2 20:19 16 0
또 시작이다 또2 20:19 52 0
공무원익들 있어? 2 20:19 51 0
나 ㄹㅇ p였는데 요즘 j 됐나..? 왜 이러지 20:19 19 0
친구 방 사진 봤는데1 20:19 32 0
사귄지 10일된 남친한테 쌍밍아웃함7 20:18 37 0
우리 언니 26살일땐 진짜 어른 같아 보였는데2 20:18 420 0
어느순간부터 단톡에서 내가 무슨 주제를 얘기 하면 개무시당하네2 20:18 46 0
아이폰이 내 암호 유출 된 걸 어케 알지?? 20:18 59 0
외할머니집 버스로 10분 거린데 20:18 16 0
이성 사랑방 ESTJ ENTJ 남자 원래이렇게 숨막혀? 만나본사람..?16 20:18 139 0
우리 엄마 나보다 아이패드에 글씨 잘 쓰는 듯11 20:18 574 1
요즘 좀 예뻐져서 젖살이 빠졌나?!!?했는데2 20:18 37 0
앞머리 매직 해본 익 있어?? 얼마정도해?1 20:18 12 0
고씨 여자 이름 골라줘!9 20:17 34 0
전냄새 장난아니다 20:17 17 0
이성 사랑방 짝남 비키니 입은 사친 인스타에 좋아요 눌렀는데 좀6 20:16 151 0
야구 한국시리즈는 어디서해?3 20:16 29 0
할머니 집 혼자 안 가면 욕 먹지8 20:16 60 0
두바이 쿠키 애당초 먹지 말걸15 20:16 9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16 ~ 9/16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