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5l

[잡담] 롯데에 이 선수분 존함을 알고자 합니다 .. | 인스티즈



 
신판2
윤동희
9일 전
신판3
윤동희
9일 전
신판4
윤희진
9일 전
신판5
로떼에 윤동이~ 새리라 안타 새리라~~
9일 전
신판6
로떼에 윤동희~ 쎄
9일 전
신판6
뺏겼다..
9일 전
신판7
윤희진 동생
9일 전
신판8
돔희.
9일 전
신판9
한동희
9일 전
신판10
야선 얼굴보고 좋아하지마
9일 전
신판11
? 오지랖 넣어둬 본문에 얼굴 보고 좋다는 말이 어딨음 혼자 급발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2329 0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4 17:512662 0
야구 올시즌 팀별 투타 연봉 1위 선수들47 9:099224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3 15:488147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6 18:415968 0
아니 투교안하시나…?2 18:22 249 0
얼라야 ㅠㅠ1 18:22 138 0
오늘 철웅이 날씬해보이는데 기분탓인가2 18:21 108 0
나 머리맞은줄알고 깜짝놀람 18:19 62 0
홈런 치고 베이스 돌때12 18:16 435 0
어제 어느 집 마스코트2 18:14 123 0
와 잠실 진짜 미친경기 18:13 99 0
잠실 그만하고 싶어요 진짜 18:13 62 0
헉 동점 18:12 19 0
와 잠실 또 동점1 18:12 92 0
키움 선슈들은 다 어리다..2 18:11 174 0
우리팀 외야수도 오늘 현기증때문에 교체됨 18:07 125 0
야구 2시경기할꺼면 모든 구장이 돔구장으로 바껴야 가능할듯 18:06 32 0
허구연 나와 18:05 63 0
키움 역전 !!!!!2 18:04 178 0
9월되면 폭염이 사라진다냐2 18:04 72 0
와 주심은 진짜 힘들겠네 18:03 46 0
가뜩이나 지금 명절때라 병원가기도 힘들던데1 18:02 141 0
허구연 외야 폴대에 묶어놔야됨 18:02 24 0
허구연 자기는 스카이박스 안에서 관람하는게 개웃김6 18:01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36 ~ 9/1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