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22 12:254776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23 10:1759509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15 12:4718448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14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1271 0
인티에서 비속어나 빠꾸없는 댓글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야? 21:56 8 0
얘들아 신라면에 다시마 넣는다고 너구리 맛이 날까..????4 21:56 13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보고 너같은 딸 하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 21:56 24 0
익들아 미스트 촉촉하고 수분 유지 잘 되는 거 추천 해주라1 21:56 7 0
ㅠㅠ스카에서 방구꼈는데 다들 알까???ㅠㅠ3 21:56 39 0
내일 나가고싶은데 놀 사람이 없으어1 21:55 11 0
지금 서울. 도로 막히니2 21:55 10 0
지금 빽다방 키프티콘 쓸 사람?!??1 21:55 45 0
회사밥 올리는 숏츠 유튜버2 21:55 16 0
찌통 심한 인소 추천해주라6 21:55 14 0
남친한테 생리통 말하는게 부끄럽고 이상하다 생각해? 6 21:55 18 0
백수익 방금 아빠한테 용돈 받았어 🥹 21:55 10 0
아니 체력이 ㄹㅇ 약한 사람은 명절에 어떡함…?4 21:55 54 0
이성 사랑방 귀여운 사람 좋아하는 익있엉?5 21:54 53 0
충전기 본체랑 케이블 연결이 잘 안되서 충전이 됐다 안됐다 하는데 21:54 7 0
다이소 화장품 ㄱㅊ아??1 21:54 25 0
대학도 직장도 다 본가에서 다니는데 재미없어11 21:54 87 0
빅트레인 바닐라 파우더 둘 중에 뭐 사야돼??4 21:54 35 0
이성 사랑방 싸운 이후로 마음이 이전 같지가 않은데 21:54 28 0
누워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입에 샤인머스캣을 넣어줰ㅋㅋㅋㅋㅋㅋㅋㅋ1 21:5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