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자기 부모님 이혼하셨다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이다 이러는데 나도 부모님 이혼하시고 같이 살던 부모님 듣지도 못 하던 시한부암으로 2년만에 돌아가심 물론 병원비 혈육이랑 내가 다 했고 뭐 지만 힘든 줄 아나ㅠ


 
익인1
리액션 해주지마ㅇㅇ그냥 응 그래 하고 말아버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1 12:255781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2 10:1768592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0 12:4727099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148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5093 0
내가 기분이 나쁜게 맞는건지 한번 봐줄래?2 18:37 21 0
미미미미쳤나 도도도도돌았나2 18:37 170 0
이성 사랑방 85e컵 입으면 80f컵도 입을 수 있어?11 18:37 83 0
연휴때 ㄹㅇ 아무데도 안가는 자취러 있음?2 18:36 32 0
회사 남자선배가 계속 밥 먹자고만 하구 약속을 안잡는데 어케해야할까11 18:36 34 0
이성 사랑방 이번 연휴에 추석 잘보내라는 인사8 18:36 137 0
다들 밥 먹으면 배 어느정도 나와?19 18:35 56 0
바나나막걸리,딸기막걸리 이런 다양한거 어디서 살수있어?4 18:35 3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뭐라 보내는게 나아?15 18:35 362 0
20살로 돌아가고싶다 18:35 13 0
치킨집에서 생맥만 ㅊ포장해도돼려나?!2 18:35 60 0
레이저제모하니까 겨드랑이 착색도 좀 옅어지는거 같아 18:35 8 0
난 왜 이렇게 호감형일까? 1 18:35 18 0
신세계에 있는 가게들 다 쓱페이 되지? 18:35 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왜 금발태닝양아치가 인기많은 거야??5 18:35 62 0
윤ㅅㅇ 지지하면 돈 많은거임❓4 18:35 58 0
지금은 렌즈점에 렌즈껴보는거 없어??2 18:35 14 0
하 나 자만심? 도끼병? 어캐고칠까6 18:34 33 0
카톡 프로필뮤직 했는데 왜 상메옆에 안뜨지??1 18:34 121 0
20만원치 매직셋팅 vs 가을옷 18:34 11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2 ~ 9/16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