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수락하고 며칠뒤에 삭제한겨 ㅈㄱㄴ입니당


 
익인1
삭제하면안뜸
9일 전
글쓴이
아 내가 삭제하면 상대방이 내번호 저장해도 안뜨는거야? 댓고마워
9일 전
익인1
상대방은 뜨는는데 너친구창 안뜬다는의미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22 12:2547763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23 10:1759509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15 12:4718448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14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1271 0
라라스윗 멜론바, 쿠앤크 맛 ㄱㅊ?1 21:45 7 0
주변에 20대 중반 넘어가고도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애 있어? 21:45 22 0
방 정리 끝~! 7 21:45 142 1
커플 데통 진짜 흔한 일 아니야?5 21:45 41 0
내일 쿠팡알바 일 별로 없겠네 21:44 31 0
Gs반택 여기서 멈춰있는데 이거 분실이야??ㅠㅠ13 21:44 66 0
틱톡커는 진짜 유명해도 21:44 8 0
이성 사랑방 하하 연락 안된 5시간 썸남 답장5 21:44 118 0
남자들은 양다리,파트너 자랑스러워해? 21:44 12 0
익들 대학생때도 군기있었어??9 21:44 20 0
이 핸드폰케이스 살까 말까? 21:4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돈없는 애인5 21:44 65 0
언제쯤 안 습해짐?2 21:44 11 0
아 짐짜 21:44 8 0
인티엔 왜 비밀댓이 없을까3 21:4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5달째 이러고 있는데 어떡해4 21:43 87 0
이성 사랑방 공포회피형 거부회피형의 가장 뚜렷한 차이가 뭐야?3 21:43 29 0
부산익들아 민락 더 마켓9 21:43 250 0
홍조 여드름 자국 레이저 후기볼사람? 사진유4 21:43 25 0
다들 올해 김치값 폭등 예상해4 21:42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