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오늘 듀오링고 보는데 너무 긴장해서
쓰기파트에서 말하고 있었어
이거 탈락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33 12:254945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0 10:1761253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23 12:4720007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54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2142 0
전라도~경상도 ktx 에바지만 강원도가 ㄹㅇ 개에바4 22:22 65 0
실물 청접장에 사진 넣는거 어찌 생각해????3 22:22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바람이라고 생각해? 7 22:22 49 0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익들아 이런 창문은 커튼을 어떻게 해야돼??6 22:21 27 0
아 진짜 길빵 22:21 5 0
아파트 실내에서 흡연할거면4 22:21 15 0
어그로는 왜 어그로 끌고 다닐까6 22:21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데이트하다 싸운건아닌데 꽁기하다가 아직 연락없어3 22:20 44 0
다이어트약 혹시 한달에 얼마정도였는지 알려줄사람..1 22:20 9 0
본인표출아까 조카한테 막말들었다는 쓰닌데 ㅠ 후기1 22:20 49 0
타로 봐줄게24 22:20 31 0
모동숲 1일차… 한국인에게 힘든 게임이닼8 22:20 24 0
intp istp 믿고 걸러야 한다는 얘기 진짜야?16 22:20 153 0
돈많은집에서는 왜 자식들 간호사 안시켜??21 22:20 157 0
이성 사랑방 다시만나볼 의향은 잘 모르겠대8 22:20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시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데...1 22:20 27 0
이성 사랑방 삼각관계 되어버림1 22:20 31 0
ㄹㅇ 평생 결혼 못할거같은데 3 22:19 51 0
숭컴이 그렇게 대단해? 22:19 7 0
너네 꿈에서 저승사자 보면 봤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해 ?? 🥹1 22:1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24 ~ 9/16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