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내 이름 한자 꽃 영 / 영화 영자 들어가는데 다 구라야 ㅡ.ㅡ 꽃은 무슨...



 
익인1
ㅋㅋㅋㅋ
나도여
빛나지도 않음

1개월 전
익인2
나도 전혀 지혜로운 사람 아님
1개월 전
익인3
나도 개쪼잔함ㅋㅋㅋㅋㅋㅋㅋ 이름뜻은 숲처럼 깊고 푸른 그런 사람인뎉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ㅇㅈ...민첩하지도 않고 글도 못씀 난 ㅋㅋ
1개월 전
익인5
헉 난 내 이름이랑 이미지 비슷하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미지는 비슷하대 ㅇㅇ 근데 이미지 말고 뜻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815 11.02 23:2854554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75 11.02 20:5578873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331 0:4621912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43 11.02 23:0934765 1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84 2:1516816 0
몇년 전 주식으로 수백억 벌었다고 책쓰고 강연한 사람들 지금은 1000억쯤 벌었을까.. 14:34 11 0
우리 올해 우승한 거 여러모로 좋음 14:34 21 0
5시에 카페 알바 면접 있는데 그때까지 할일이 없다 14:34 15 0
비싼식당에서 쓰는 환공포증 접시 어디 건지 아는 사람??3 14:34 16 0
왜 사람들은 판사를 욕할까 공소시효지난뒤 체포한 경찰을탓 해야지 14:34 9 0
이별 20대 후반 반쯤모쏠익 첫연애하고 느낀점(tmi) 14:34 36 0
손승락 수석코치는 그대로 간다. 김주찬 벤치코치를 추가로 모셨다.7 14:34 77 0
피티 해본 익 있어?2 14:34 11 0
오늘 구장내 매장들은 문 안열지??2 14:34 13 0
카톡방 나가면 용량 줄어드나?? 14:34 5 0
우리엄마 눈 꽤 높은데 내애인보고 안못생겼대 14:34 19 0
나 붕어빵 굽는다11 14:33 27 0
나를위한결정1 14:33 12 0
순하고 촉촉한 선크림 추천해줘!! 3 14:33 9 0
내일 모해? 남자말에 내가 설래발 친거야?9 14:33 27 0
강남 8중추돌 가해자 차에서 안나오고 낄낄 웃고 그랬다던데 14:33 12 0
왜이렇게 돈벌어도 남는게 없을까....현타온다2 14:33 14 0
해외에서 트래블카드 써본익있어??4 14:33 15 0
단순노동이 차라리 나한테 맞는거같은데2 14:33 21 0
수벅 푸렌치바닐라라떼 맛있다,, 14:32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4:36 ~ 11/3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