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할무니 추석선물로 보내드릴까 하는데...


 
익인1
웅 그치
9일 전
익인2
아니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33 12:254945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0 10:1761253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23 12:4720007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954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2142 0
제발 정신똑바로차리고 살아 나야2 22:01 27 0
우리집안 수준 진짜ㅋㅋㅋㅋ1 22:01 36 0
친구한테 정 떨어질 땐 어떡해.. 2 22:01 22 0
근데 피부 까무잡잡한 남자들 피부 하얀 여자 좋아하는 거 국룰이더라4 22:01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3 22:00 55 0
짱예+워너비몸매 되기 vs 한달에 500만원씩 입금받기52 22:00 383 0
탈모도 아닌데 가발 쓰는거 이상해? 6 22:00 7 0
얘들이ㅡ 꼬칼콘 매운맛 개맛있음4 22:00 96 0
27살 중에 쌩신입 취준생은 나밖에 없겠지…?4 22:00 23 0
한달안된 신입.. 휴무날 잠만 잔다 22:00 10 0
나 주식 성공해서 통장에 돈좀 생겼는데2 22:00 16 0
이런 부츠 지뢰계같아? 22:00 60 0
왁!!!! 친구가 자기 남친 친구 소개시켜준데!!!!!! 22:00 34 0
볼에 이런 까만거 모공이야 뭐야?ㅜㅜ (사진주의) 2 22:00 378 0
왜 귀는 밖에서 파는거 봐도 안 이상한데 코는 밖에서 파면 안될까2 21:59 14 0
아디다스 가젤 휘뚤마뚤템이야?? 21:59 9 0
피부색 돌아오는 법 아는사람.. 4012 21:59 232 0
지금 다들 어디에 있어?11 21:59 19 0
나이 먹으니 이제 과식도 못 하겠다 21:59 10 0
미니 케이스 안끼다가 오랜망에 케이스티파이꼈는데 21:59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24 ~ 9/16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