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댓글로 올릴겜


 
익인1
저요
9일 전
익인2
있는편!!
9일 전
익인3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7 09.16 12:257760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2 09.16 12:4744313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4 09.16 15:254964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83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226 1
이성 사랑방 구애인이 친구가 겹쳐서 종종 만났는데1 09.16 09:55 44 0
혼영 자리 가운데 할까 끝에할까5 09.16 09:55 21 0
혹시 너네 다 20대야?6 09.16 09:54 64 0
새벽4시출근 선곡 요들송 09.16 09:54 10 0
같은 가격이면 감자탕이 좋겠지2 09.16 09:54 24 0
토요일부터 입터짐2 09.16 09:53 32 0
공시 9급 초시 점수12 09.16 09:53 102 0
스토리 몰래보는법없나6 09.16 09:53 31 0
하 출석체크 ㅇㅓ느세월에1 09.16 09:52 41 0
소녀의세계 왜 미리보기 안올라오냐……3 09.16 09:52 16 0
하객룩으로 흰색 롱치마 안돼?6 09.16 09:51 31 0
방에 침대 이렇게 놓는 거 어때? 10 09.16 09:51 164 0
취준 중인데 고딩 때 입시 포기했던 게 너무 후회됨 2 09.16 09:50 54 0
특이하게 생긴 거 스트레스다 6 09.16 09:49 279 0
오늘은 좀 가을날씨같네 이제야 추석같다는..ㅈ51 09.16 09:49 1462 0
여자들이 왜 살빼도 뚱뚱하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1 09.16 09:49 171 0
오늘 서울에 사람 별로 없겠지?3 09.16 09:49 66 0
명절되면 영화관에 사람 많아?3 09.16 09:49 41 0
모쏠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직장인 커플 사귄지 100일 되면 서로 선물.. 09.16 09:49 26 0
이거 암묵적으로 서로 손절한 거지?10 09.16 09:48 8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40 ~ 9/17 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