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54 12:255239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5 10:1763575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41 12:4722489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015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3125 0
아이폰8 사진 색감~ 8 22:39 187 0
와 여기서 글쓰는거 조심해야겠다10 22:38 433 0
울집에 열등감쩌는 고모왔는데 짜증나 죽겠음... 22:38 54 0
이성 사랑방 잇팁(Istp)이 카톡 공감표시만 누른거면 나랑 더 연락할 생각 없는거지?12 22:38 59 0
이성 사랑방 예쁘다는 말을 못 들어서 헤어질까 고민이 돼 9 22:38 76 0
오늘 진짜 크게 깨달음 엄마는 가족보다 종교가 위야 22:38 9 0
공차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얼그레이+샷 시켰는데 마싯네 22:38 4 0
시골길이 진짜 멀미 직방인거 같음 22:38 7 0
감정적 지원vs재정적 지원7 22:38 14 0
나도 드라마같은7 22:38 11 0
자취생 갈비찜 잡채 전 해야돼 뭐먼저 할래????🔥🔥5 22:37 70 0
부모님이랑 연 끊을 때 핸드폰 번호 바꿨어? 22:37 10 0
배고픈데 잠이 안와ㅠ 22:37 4 0
~랑께롱 이거 사투리로 안써?4 22:37 29 0
난 진짜 중학생때까진 은따였던것 같다 22:37 7 0
브이몬 캡슐진화! 22:37 3 0
초딩둘 과외 한다면 한달에 얼마가 좋을까?3 22:37 9 0
우리 동네 비비큐 황올 왜이럼?3 22:37 66 0
스킨케어 단계에서 내 소소한 재미 중 하나..8 22:37 261 0
짝남 외적 이상형이 드라마 엄친아 석류라는데2 22:3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48 ~ 9/16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