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 5

2 요즘 코 한거 좀 아쉬워서 예전 사진 보는데 22

3 러닝 유행이던데 러닝 무릎에 되게 안좋지 않아..?? 16

4 티니핑 글에 내 유형은 언급도 인기도 없는거 속상ㅋㅋㅋ;🫠 4

5 급상승  한국에서 인기 없는 상이라서 외모정병 도짐 5

6 서울살면서 한강 가자 할 친구가 하나도 없네.. 14

7 회계.... 비용 발생이 왜 자본의 감소인가..... 8

8 후배 한명 신상 털어보고 있는데 2

9 다쳐서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너무 싸가지 없어서 싸우듯이 진료받다나옴 4

10 40 백만년만에 친구들에게 반응 좋은 셀카 자랑,, 2

11 28살인데 담달 퇴사하고 공시준비한다… 3

12 제발 추석 전에 여기에 취뽀했다고 글 올리고싶어 6

13 뜨개질 하다보면 어쩔땐 뒷면이 더 예뻐보여

14 나 방송 스테프로 일하는데 1

15 원래 개말라는 가슴 포기해야하는거지? 8

16 너넨 너네가 집에서 해야하는 일 도와주는 요정이 생긴다면 어떤 요정을 갖고 싶어 11

17 20대 익들아 진짜 가까운 친구 숫자 몇명 정도야? 8

18 원하는 직업 못 이루니까 진짜 한없이 우울하다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만 평생 부러워하다 죽을거같아 5

19 내 친구 진짜 독기가득인간같애 . 월급 200인데 적금 100듦 3

20 야 !!! 오늘 고백데이래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