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4 17:339421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29305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193 17:1617740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357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5 13:1719089 0
빨래비누로 손세탁하면 냄새안남?1 09.13 20:40 18 0
아니 진짜 이거 나만 이해 안 가...? (더러움 주의12 09.13 20:40 61 0
사전예약 다들 어디서해???7 09.13 20:40 177 0
사전예약 1차 끝나면 바로 2차 3차 열려? 2차 3차는 배송 얼마나 늦게 와?3 09.13 20:40 151 0
이성 사랑방 infp가 소소한 선물 줬는데 이성적호감으로 받아들여도 돼?3 09.13 20:40 115 0
아이폰 사전예약1 09.13 20:40 93 0
대학 오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1 09.13 20:39 102 0
마그네슘 챙겨먹는 익 있어 ??1 09.13 20:39 22 0
에어컨 쿨파워 누른거 어떻게 없애?1 09.13 20:39 13 0
사람들은 왜 대화할때 본심을 얘기 안해?6 09.13 20:39 43 0
날씨때문에 진짜 우울해…ㅠㅠㅠㅠㅠ흑흐그흐그극 09.13 20:39 24 0
요즘 애니 보면 표절을 표절한다라는 말이 떠올라3 09.13 20:39 19 0
펌 망해본 사람 있어? 그 미용실 또 가 아니면 다른 미용실가서 다시 .. 3 09.13 20:39 20 0
제로차? 같은거 비슷한거 뭐엿지4 09.13 20:39 10 0
계단에서 이상한 사람 봄 1 09.13 20:38 21 0
나 엄마랑 고깃집 데이트 하고있는데 이게 맞아?2 09.13 20:38 52 0
자취생들은 슬슬 당근을 킵니다1 09.13 20:38 66 0
여중 여고 나온 것 같이 생겼다는 게 대체 뭔 말이여...?4 09.13 20:38 2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존댓말 하는거 싫어해?????13 09.13 20:38 165 0
손님 대놓고 차별하는 카페41 09.13 20:38 4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08 ~ 9/17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