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5l 1

좋게좋게 넘어가기? 젠틀한 이미지 챙기기?

선수랑 팀이 우선인데 그게 뭔소리냐.

앞으로는 선빵 필승이다. 교훈 갓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9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80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55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59 0
오늘 독방보니 이기겠다2 09.16 16:58 192 0
애초에 우리 팀에 성역이 없음4 09.16 16:58 232 0
털썩도규17 09.16 16:54 3326 0
제발 잘하지마 09.16 16:54 70 0
뉴비라 읍택이 괴담만 들었는데 응원가 왜 좋아..?8 09.16 16:53 222 0
동하야…4 09.16 16:53 122 0
홈런이리도 치던가...1 09.16 16:52 77 0
걍 당장 승패에만 감정 올라서 욕하는거 그만해야해 09.16 16:51 79 0
수고햇어쭌~3 09.16 16:51 145 0
지타를 우성이로 하고 우혁이를 1루로 돌리면 안되는건가......3 09.16 16:51 113 0
솔직히 잘 모르면서 화만 많은애들 있는듯…..ㅋㅋㅋㅋㅋ9 09.16 16:50 438 0
난 상현이 욕하는 애들 기아팬맞나 싶긴한데19 09.16 16:49 2431 0
도규 다리에 힘풀렸나 ㅋㅋㅋㅋㅋㅋㅋ2 09.16 16:49 126 0
아니 뭐야 언준이가 개큰호수비9 09.16 16:48 154 0
그동안 숨어있던 우성단…오늘은 마음껏 기뻐합니다1 09.16 16:48 51 0
이우성 요새 못한건 맞는데 약간 과하게 까인듯..17 09.16 16:47 1182 0
읍택이 올리는 거 머리로는 이해하는데6 09.16 16:46 160 0
다른 백업들은 잘만 문책성 교체하잖아 09.16 16:45 71 0
난 다르게 생각함 09.16 16:44 101 0
섹시투수 고생했어요 🐯1 09.16 16:4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