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걍 좀 티나나


 
익인1
ㄴㄴ 그정도는
1개월 전
익인2
그닥 차이 안나
1개월 전
익인3
생각보다 안나던데...
1개월 전
익인3
동기중에 난 21살이고 25,26살 언니들 많은데 학기 초반에 애들이 반말하다가 언니야! 이러니까 아 언니였어요?? 이러더라ㅏ...
1개월 전
익인4
차이 안 남
1개월 전
익인5
얼굴보담 입고다니는것만 비슷하면…. 무신사백수룩입으면 나 비슷하던데
1개월 전
익인6
20대 중반같이 입으면 살짝 티 나긴 함 근데 무신사 룩 입으면 또 어려보임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22 편의점 알바 할 때 무신사 룩은 나이 가늠 ㄹㅇ 안됐음
1개월 전
익인7
ㄹㅇ 안나 나 재수학원 댕기는데 같은반 24살 언니 나이 까기 전까지 걍 재수생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나 02에 남동생 04긴 한데 동생보고 오빠냐고 한 적 있음 차이 안 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829 11.02 23:2855217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84 11.02 20:5579534 3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339 0:4622433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44 11.02 23:0935314 1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87 2:1517145 0
혹시 사주 보러 가서 꼭 물어보고 와야 한다는 질문 있어? 1 14:21 13 0
본인표출도움받았던 사람생일 챙겨준다만다?17 14:21 25 0
날씨 뭐야 진짜?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헥헥거리네 14:21 20 0
이유 딱히 없이 똑같은 행동해도 밉고 그런게 있다 생각해?1 14:21 17 0
아는 분한테 애인 보여줬는데 물어봤거든 누가 아깝냐고7 14:21 29 0
이거 잠옷 빨면 망가질것 같나여?4 14:21 40 0
일본 여행 첨 가는데 식당에서 계산할때...6 14:20 35 0
회사에서 잉여시간에 뭐함?4 14:20 25 0
에그타르트 먹을까...말까...3 14:20 16 0
울엄마 진짜 이상함..짜증날정도임 14:20 28 0
이성 사랑방 막상 약속 잡으니 귀찮음 14:19 33 0
남자가 너 연애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잖아 기만하지마 하면3 14:19 39 0
와 지금 11월 맞아? 5월 날씨잖아 이건18 14:19 543 0
외국은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사람이 많은거같아3 14:19 20 0
5 > 6학년 사이 10센치 큰 거면 폭풍 성장인가? 2 14:19 11 0
옛날엔 침구류 깔맞춤 욕심 없었는데 요즘은 깔맞춤으로 맞추는 중 ㅋㅋㅋㅋ 14:19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노출 있는 아이돌 직캠 봄24 14:19 83 0
찐따 같은 말투나 대화법이 따로 있어?4 14:19 19 0
케익 2개 vs 요아정3 14:19 15 0
화장한 상태로 운동하는 거 안좋아?5 14:1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4:42 ~ 11/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