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영화보고 가는길에 스벅에서 커피 사가자니까 나보고 기프티콘이냐고 물어서 아니 없다고 하니깐 ㅇㅇ이 개념녀? 개념녀네~ 이러는데 뭐임?
내가 당황해서 아니 기프티콘 없다고. 커피는 오빠가 사줘야지 이러니깐 아~ 이러던데 뭐냐 대체
내가 영화 결제했고… 차는 남친 차 타고 온건데… 스벅 가서 커피사자는데 개념녀 얘기는 왜 나온지 이해불가… 
뭘까대체;


 
익인1
아 우욱 여혐커뮤할듯 버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남친 폰 자주보는데 커뮤같은건 안해… 해봤자 유튭임
1개월 전
익인2
뭔소리지 나도 이해가안됨 쓰니가 다 사는지 알앗나?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건가??
1개월 전
익인2
상대가 운전해주면 사주긴하자나 뭐 이렁거 생각햇나봐 근데 영화도 쓰니가 결제햇는데 커피까지 바라는건 쫌 그렇다 ㅠ
1개월 전
익인4
너가 다 사는지 알앗나 그래도 개념 ㅇ 하는거 좀 이상하누
1개월 전
익인5
일상에서 애인한테 개념녀라는 말 하는 거 처음 본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나도 첨 들어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31 11.03 22:517751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6 11.03 23:195841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0 11.03 23:39452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4 11.03 13:0643910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263 0
누가 나한테 라면을 끓여줬으면 좋겠다1 11.02 12:27 18 0
와 독일 성별 자기가 결정할수있다네11 11.02 12:27 66 0
노포 라는 단어 보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21 11.02 12:27 303 0
키치한 옷 파는 쇼핑몰 추천해주라! 11.02 12:27 11 0
근뎈ㅋ 나도 가끔 누칼협 말 해보고 싶은 상황 있긴 해 11.02 12:27 17 0
집사야 이제 내가 살림할게 쉬어냥...ins 11.02 12:27 15 0
하얗게 곯은 여드름 언제 사라질까??1 11.02 12:27 15 0
내가 또 술을 마시면 11.02 12:27 9 0
다른팀 대리님 회사 워크샵때 애기 데리고올수도있다는데23 11.02 12:26 568 0
나솔직히 전기택시 넘 싫어4 11.02 12:26 84 0
하... 가난은 진짜 겨울에 티나는구나 52 11.02 12:26 1771 0
11월 맞나1 11.02 12:26 27 0
남자 옷 둘 중 뭐가나을까4 11.02 12:25 41 0
30대익들아 11.02 12:25 15 0
나 진짜 심각한 하체비만이다…5 11.02 12:25 24 0
얘들아 펌 했을 때 양쪽 달라지는건 좀 어쩔 수 없는건가5 11.02 12:25 18 0
내가 쓰던 생리대가 단종됐어… 18 11.02 12:25 504 0
다한증있는데 네일 받아도 돼? 불쾌해하시지 않으려나ㅜ 11.02 12:25 13 0
나는 마가렛트가 왜케 맛잇지5 11.02 12:24 70 0
속눈썹펌 할건데 블랙틴팅펌이랑 일반 차이 많아? 3 11.02 12:2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36 ~ 11/4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