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나몰라라 하지말고 본인이 장작넣어서 불난거 본인이 꺼야지


 
신판1
온갖 곳에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는데 진짜 제대로 사과하길
12일 전
신판2
진짜 이건 구단간의 관계에도 참... 사과해야할듯
12일 전
신판3
그냥 넘어가면 끝까지 따라가면서 요구할거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78 09.19 15:502829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2 09.19 21:593889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0 09.19 23:015964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8 09.19 23:264775 6
야구/알림/결과 2024.09.19 현재 팀 순위33 09.19 22:293158 0
타팀 유튜브 가끔 보는데 09.08 01:13 122 0
나 이런게 너무 좋아2 09.08 01:11 263 0
보경선수 00년생이야…?38 09.08 01:08 300 0
도올 이야기 나올때마다 개빡침21 09.08 01:07 449 0
그럼 이번 국대 포수6 09.08 01:05 432 0
준수선수 수비도 잘해?10 09.08 01:05 488 0
돌아오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09.08 01:05 99 0
아겜 금메달이 당연한것도 아니고 올림픽은 말할것도 없지3 09.08 01:00 237 0
주원선수 하관이 되게 짧구나 09.08 00:58 66 0
가을야구 못 간팀은 그 기간에 뭐해?21 09.08 00:58 602 0
유니폼 마킹 안 하는 건4 09.08 00:57 135 0
그 광주새끼...는 왜 광주새끼인거야? 17 09.08 00:55 841 0
난 고등학생 때부터 야구봤으면 입시 망했을 거 같다13 09.08 00:53 194 0
얼라 포수 성적 ops랑 전쟁, 우르크34 09.08 00:52 661 0
아 진짜 빨리입덜할걸3 09.08 00:51 130 0
국대 포수 누가 가려나? 44 09.08 00:49 2224 0
어제경기 다 보고있는데 쓱 수비 대박이네2 09.08 00:48 102 0
나 야구 모를 때 야구 그냥 연고지팀 보고 있었는데 4 09.08 00:46 205 0
나도 야구선수 모를 때 양의지는 알았어11 09.08 00:45 204 0
올해 국제대회 각팀에서 누구 나갈 것 같아15 09.08 00:45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30 ~ 9/20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