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맛도리임


 
익인1
고구마튀김 찍먹이랑 맛 비슷하려나? 맛있겠당
9일 전
익인2
난 그냥 고구마 말고 고구마튀김
9일 전
익인3
맛있겟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7 09.16 12:257788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3 09.16 12:474466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9 09.16 15:255005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8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282 1
아니 수요일까지 쉰다고…?20 09.16 10:00 1163 0
아니 할머니가 나 담배피는거 겁나 통제해110 09.16 09:59 1945 0
익들은 애인 꿈에 사친 나왓다하면 어때 3 09.16 09:59 19 0
우리동네 카페 위생 믿을만한 게18 09.16 09:58 864 0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하면 할머니한테 한소리 해도 되나..6 09.16 09:58 43 0
추석전에 상사가 일시켜서 나와서 일하는중임6 09.16 09:57 48 0
몇년전에 바람펴서 이혼해놓고 09.16 09:57 29 0
다회용 카메라는 몇번 쓰면 버려야 해?1 09.16 09:57 14 0
열등감때문에 히키코모리 되겠다 나보다 인생망한사람 없음16 09.16 09:57 170 0
선풍기 안틀어도 지금 서울 날씨 버틸만해?5 09.16 09:56 6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이 28 먹고도 찡찡대는 건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2 09.16 09:56 198 0
교사 vs 직업군인4 09.16 09:56 43 0
헬스 잘알들아 근력운동 매일하는 게 좋아?2 09.16 09:56 38 0
대학교에서 15분정도 떨어진 원룸촌에서 사는데 길거리 진짜 조용해 추석이라서 그런가.. 09.16 09:55 15 0
이제 다이어터 유튜버 댓글에 님도 두수 앞에 서있냐는8 09.16 09:55 159 0
이성 사랑방 구애인이 친구가 겹쳐서 종종 만났는데1 09.16 09:55 44 0
혼영 자리 가운데 할까 끝에할까5 09.16 09:55 21 0
혹시 너네 다 20대야?6 09.16 09:54 64 0
새벽4시출근 선곡 요들송 09.16 09:54 10 0
같은 가격이면 감자탕이 좋겠지2 09.16 09:5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