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대부분 훈훈해 ㄹㅇ


 
익인1
선출이나 운동하던 사람들이 많아섴ㅋㅋㅋㅋㅋ 실제로 경행에 잘생긴 사람 많잖아
1개월 전
익인2
외모 얘기하는 거라면 아무래도 피지컬을 기본적으로 보는 직업이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9 11.03 11:5478336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2 11.03 11:4356000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8371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2 11.03 10:036279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2 11.03 14:0131872 0
아 왜 졸립지 11.02 21:59 16 0
익들아 내년에 퇴사하고 해외여행 갈건데 어떤게 나을까?4 11.02 21:58 54 0
아까 5시쯤에 거실에서 잤는데 가위눌린건가? 11.02 21:58 15 0
알바 사장님 미쳤나?9 11.02 21:58 200 0
카톡 상메에 이것만 있으면 ㅁ ㅓㄹ까? 🙏5 11.02 21:58 113 0
나 전자레인지 새로 살지 말지 제발 봐줘… 2 11.02 21:58 38 0
바가지 머리 좋아해서 옛날부터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계속 유지 하고 다녔었는데 아..10 11.02 21:58 118 0
나 진짜 그만살고 싶다4 11.02 21:58 87 0
난 빈말로 외모 칭찬 좀 안 했으면 좋겠음...23 11.02 21:58 508 0
영양제 먹으면 붓는 사람 이ㅛ어? 11.02 21:58 14 0
미드나 영화 많이 보면 영어 늘어? 1 11.02 21:58 19 0
충전기 케이블에 붙어 있는 모기는 어떻게 잡아야 되냐 1 11.02 21:57 23 0
이정도 반찬이면 밥 최대 몇 그릇 가능?17 11.02 21:57 155 0
와 라면짱 단종되고 나서 새로 나왔는데 맛있어!! 11.02 21:57 12 0
알바 뺄려고 카톡보내려는데 뭐라구 보내야될까 ㅜㅜㅜ 11.02 21:57 20 0
운동하고 땀한바가지 쏟은채로 바로 파마하러가는거 에바지1 11.02 21:57 15 0
엄마 집에 왔다가 다시 나가서 강아지 개뿍침 11.02 21:57 16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 썸원 답변차이… ㅋㅋㅋㅋ40 7 11.02 21:57 267 0
회사 정규직이 계약직 or 인턴한테 대시하기도 함???4 11.02 21:56 56 0
내일이 단기 알바 마지막이다 1 11.02 21:56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