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8l
여자 셔츠형 단추 잠옷 큰거 원피스형인데 남자 잠옷 아니냐고 한다.. 이런 대우 받고 집에서 살아야되냐


 
둥이1
독립할때다
9일 전
글쓴둥이
독립했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아직도 변함없길래 정말 기가 참
9일 전
둥이2
엄마랑 싸워
9일 전
글쓴둥이
미 처럼 소리질렀더니 정신 나갔냐고 혼자 다 들리게 궁시렁대는데 진심 정신병 걸릴거 같아. 진짜 미친 ㅡ년처럼 소리질러도 안 먹혀 ㅋㅋ
9일 전
둥이2
화풀이 많이 당했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818 0:2688984 3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190 15:25289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들이랑 스킨쉽하면서 사진 찍었는데 97 1:2747302 0
이성 사랑방너네 젤 짧게 연애한게 얼마야?? 55 13:466915 0
이성 사랑방다들 이별하고 느낀 점 뭐야?81 3:2822926 1
키 160대 초반 남자랑 연애해본 둥들 이써? 3 22:57 70 0
본인 학과후배한테 많이 스윗함?11 22:55 181 0
연휴에 1주년인데 5 22:55 32 0
진심.. 나이드는 과정은 이성이 내게 큰 관심 없음을 깨닫는 과정인듯 ㅋㅋㅋㅋ2 22:53 159 0
연애중 estj 엣티제 물어보삼27 22:52 83 0
다정한 남자 특5 22:51 210 0
이별 연락 왔는데2 22:51 121 0
살면서 동거를 할줄 몰랐는데 동거 중이야5 22:50 87 0
남자들아 본인이 선 그었는데 상대가 예뻐지면 관심 생기기도 해?10 22:50 140 0
외국 나가고 싶은데 한국에 애인 있으면 어떻게 할래1 22:50 23 0
애인 안만나는 날은 14 22:49 94 0
기타 남자가 게이인데 이성사친한테 플러팅드립 칠수있어???? 1 22:49 30 0
남자들은 이성적으로 느껴지면 편하게 못 대함 22:49 132 0
아 왜 이렇게 애인한테 짜증나고 속상하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돼..4 22:48 81 0
남자들은 밝은 사람 좋아하지⁉️2 22:48 139 0
연애중 얘들아 당분간 연락하지말자는 거 어떻게 생각해? 3 22:47 57 0
상대가 나한테 관심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은 언제야?4 22:44 191 0
상대방이 어느정도 호감인가?16 22:43 107 0
외국인 애인힌테 티니핑 테스트 시켜봄 22:43 75 0
애인 대신 가족들 드리라고 작은 꽃 사주려는데 2 22:41 4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0 ~ 9/16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