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02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얼라들 성인이라고 귀여워말하지말라하는 사람도잇믄데 이해안되12 11.02 21:575237 0
삼성미노 심한데...? 8 19:331274 0
삼성 공주님 무슨무슨 법으로 삼라 유니폼 입으시면 시구 오셔야해요6 11.02 23:543511 0
삼성허형규샘 체감상 삼라보다 삼튜브 자주 나오심...4 18:47368 0
삼성 우리도 애칭 정하자 !!!!4 1:17721 0
오잴 그냥 이번기회에 재활 잘 하고와1 07.05 22:16 89 1
지혁선수 이게 우리팀인데 괜찮을까요?🥹4 07.05 22:14 637 1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발언합니다~1 07.05 22:11 194 0
얘들아 장난하니 콜플 안할거니? 07.05 22:10 54 1
류지혁 선수 첫안타 타점 득점 본거 말곤 07.05 22:10 119 0
피렐라 라인업에서 한번만 빼보면 안되나 ...? 07.05 22:09 45 0
긍정적인 점: 지혁선수 오자마자 맹활약 07.05 22:08 102 1
렐 라 야 집 에 가2 07.05 22:06 93 0
렐라 왜 그래 07.05 22:06 39 0
또 햄스트링이라니3 07.05 22:04 252 0
잴리제발2 07.05 21:52 125 1
와 진짜 세상이 억까한다 07.05 21:41 134 0
난 벌써 야구 끊을 수 있을 듯1 07.05 20:56 216 0
배트 부러지는 거 개오지네1 07.05 20:51 246 0
류지혁씨 도망가면 안됩니다.........6 07.05 20:11 4327 0
우리팀 ㄹㅇ 호구됐네 매번 상대팀한테 짜릿한 역전승만 내줌1 07.05 20:10 251 0
마플) 니네 저번에도 콜 플레이로 말 나오지 않았니? 07.05 19:40 204 0
아조씨 아조씨도 미노처럼 방망이 때려봐 07.05 19:13 59 0
난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틀드 진짜 만족함 8 07.05 18:25 3076 1
OnAir 🦁 태군마마 삼성에서 뛰어줘서 고마웠어 7/5 달글 💙 1258 07.05 18:19 145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8 ~ 11/3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