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2 09.16 12:257645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313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806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9 1
알바들 제발 어르신들 키오스크쓸때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5 09.16 13:44 38 0
어제 영등포역 갔다가 충격먹음30 09.16 13:44 1006 0
언어만 잘해도 잘 살 수 있구나..?4 09.16 13:44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7살 연상인데... 여자로 보일 방법 없을까34 09.16 13:44 1163 0
나 요즘 취미가 뭐든 정가로 주고 사지않는거임1 09.16 13:43 28 0
우리집 차 타고 어디 갈 때 노래 절대 안틀음3 09.16 13:43 71 0
보통 일 잘하고 연봉도 높은 남자들이3 09.16 13:43 48 0
매직하고 운동하면 안되자나3 09.16 13:43 24 0
스타벅스 궁금한점1 09.16 13:43 22 0
아이클라우드 정리하기 귀찮네 09.16 13:42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희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면 16 09.16 13:42 18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쌓인거 어떻게 풀어?8 09.16 13:42 134 0
방통대도 4년제 대졸아니야???1 09.16 13:41 72 0
아 진짜 고속버스 남의 자리 왜 앉는데76 09.16 13:41 596 0
이성 사랑방/이별 걔 모자 나 빌려줘서 우리집에 있는데 돌려줘야되는데13 09.16 13:41 121 0
우리동네 버블티 가게 안 망하는 게 신기해2 09.16 13:41 27 0
아 진짜 엄마당근 판매내역 보는데 속터진다7 09.16 13:41 695 0
엊그제부커 한우가 그렇게 먹고 싶음4 09.16 13:41 25 0
청담언니라고 알아?? 09.16 13:40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재회할때 다시 만난거 후회하지 않게해준다더니 차임7 09.16 13:4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