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5 09.18 21:321405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2 8:461316 0
두산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9 09.18 22:04361 0
두산/장터내일(9/ 1루 네이비 312구역 2연석 양도할게 10 0:28606 0
두산베팁.. 이럴거면 걍 공지를 올리지말지7 09.18 22:571729 1
김강률 킹받아 3 10.01 21:37 98 0
홍건희 절대 건강해라5 10.01 21:35 388 0
오늘 2점차 잘지켰다...1 10.01 21:34 42 0
오늘 세혁이 잘하지 않음?4 10.01 21:33 206 0
그리고 그 다음경기 삼성... 9 10.01 21:29 199 0
석환아 미안하다... 4 10.01 20:22 248 0
🐻 란다야 그렇게 됐다 🐻 10/1 달글 1916 10.01 18:20 4223 0
튼동 인터뷰 봄???6 10.01 18:16 422 0
이제 봤는데 로켓 말소네…..1 10.01 17:57 72 0
김재환 박건우를 잡아줘,, 10 10.01 12:36 698 0
난 솔직히 이번 퐈에서 박건우 잡는 건 좀 그래.. 5 10.01 03:15 476 0
1루 양석환 좋아! 유격 박계범 좋아! 10.01 00:29 69 0
근데 ㅇㅇㅎ 말이야 12 10.01 00:13 214 0
내년 희망을 말해보면 2 10.01 00:09 70 0
오늘 경기 긍정적으로 보면3 10.01 00:05 133 0
난 실책이 왜 이렇게 싫지 2 09.30 23:55 52 0
기분전환 한다고 물구나무 하질 않나 빨간양말 신질 않나3 09.30 23:52 112 0
알고보니 신스타가 2루 잘 보는거 아2 09.30 23:48 69 0
2루가 허판인데 아무도 받아먹질 못하네 24 09.30 23:45 894 0
강승호야 좀 잘해봐 6 09.30 23:23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8 ~ 9/19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