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에 벤클 나고 그럴수도 있지 그건 다 경기의 일부니까 근데 한 팀의 수장이라는 인간이 기자한테 음흉하게 프레임 만들고 날조, 물타기할려고 말 흘린게 ㄹㅇ.. 추잡스러움 상대구단 윗선에서 그걸 보고만 있을거라고 생각했나 내가 단장이면 가만 안 둠 이거 진짜 코치랑 선수가 매장 수준으로 욕 먹고 있는데;
그리고 외국인 선수가 말 안 통하는 땅에 와서 믿을게 통역 하난데 통역이라는 인간이 니 욕했다고 그걸 어떻게 전하고 앉았지 의도가 뭐임? 듣고 화나라고? 그 반응 보는게 재밌나? 들은 당시에 감코한테 전한 것도 아니고 선수는 계속 경기에 임해야 하는데… 뭐하자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