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줄 만 알고 요리하거나 치울줄은 모름
입으로만 효도함
오냐오냐 커서 부모님한테 툭하면 승질부림
지한테만 돈쓰고 남한테는 쓸 줄 모르면서 남들이 지한테 베풀기를 원함
자기가 인생 되게 멋지고 잘 산다고 생각하고 남들 무시함
강약약강임
못생겼는데 지가 잘생긴 줄 암
그래도 밖이나 겉으로는 멀쩡하긴한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