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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8 09.16 22:5933818 2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8 09.16 17:5133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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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종아리 압박밴드 입고 돌아다녀도돼? 이상한가ㅠㅠ 31 09.15 13:27 590 0
응아 마려운데 힘이 안 들어가서 못 쌈ㅠㅠ 09.15 13:27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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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티 왜 추천글 안뜨지? 09.15 13:27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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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늦게 갚는 친구 너무 빡친다 3 09.15 13:26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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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형제자매도 내 삶에 큰 영향을 주는듯 09.15 13:26 60 1
이성 사랑방 키 182에 남자답게 잘생겼는데12 09.15 13:26 2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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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면역이 많이 떨어졌는데 영양제 뭐 선물하면 좋을^ㅏ3 09.15 13:25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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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안 먹던 피자 떡볶이가 땡기는거보니 09.15 13:25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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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피부 개하얀사람 봣네 09.15 13:23 184 0
자기 얘기 안하는 사람들 그냥 사회성 없는거 아님? 18 09.15 13:23 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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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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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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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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