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제곧내


 
익인1
ㄴㄴ
9일 전
익인2
? 울 할무니도 폰케에 스티커 붙이고 다니심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6 09.16 12:255869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3 09.16 10:176937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2 09.16 12:4727755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6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5496 0
외출하고 왔는데 자취방에 심야괴담회가 틀어져서 나오면 기절각아님?? 09.16 21:57 16 0
영종도에서 서울역까지 차타고 1시간만에 가능해..? 🥺🥺🥺 09.16 21:57 12 0
만약에 친구가 갑자기10 09.16 21:57 27 0
???: 어케 크리스마스인데 일케 덥냐 09.16 21:5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추석 잘 보내라고 연락 온거 그냥 씹었는데,,10 09.16 21:57 183 0
쏘카 렌트카 사용해본 익인이들있니? 09.16 21:57 6 0
아이폰 c타입말인데3 09.16 21:57 35 0
휴일 2일 남은거 실화임..?2 09.16 21:56 13 0
살찌니까 몸이 너무 무거워…..2 09.16 21:56 12 0
애플뮤직이랑 스포티파이랑 음질차이 좀 커? 09.16 21:56 12 0
인티에서 비속어나 빠꾸없는 댓글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야? 09.16 21:56 11 0
얘들아 신라면에 다시마 넣는다고 너구리 맛이 날까..????4 09.16 21:56 1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보고 너같은 딸 하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2 09.16 21:56 77 0
익들아 미스트 촉촉하고 수분 유지 잘 되는 거 추천 해주라1 09.16 21:56 12 0
ㅠㅠ스카에서 방구꼈는데 다들 알까???ㅠㅠ7 09.16 21:56 89 0
내일 나가고싶은데 놀 사람이 없으어1 09.16 21:55 19 0
지금 서울. 도로 막히니2 09.16 21:55 15 0
사용완) 지금 빽다방 키프티콘 쓸 사람?!??10 09.16 21:55 77 0
회사밥 올리는 숏츠 유튜버2 09.16 21:55 19 0
찌통 심한 인소 추천해주라6 09.16 21: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8 ~ 9/17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