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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슴큰익들아 너네 가족들앞에서 노브라함..? | 인스티즈당ㅇㅇㅇㅇㅇㅇㅇㅇㅇ연히 가족이라 편한상태맞는데 옷만입으면 꼭지 저렇게 밥그릇에 얹어놓은것마냥 저래서 민망하지않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아빠눈치보여 괜히



 
   
익인1
나 잘때도 브라안벗어 벗으면 오히려 불편해..잡아주는게 없어서
9일 전
글쓴이
헥 얼마나 크길래..?잘때는 그래도 벗어야되지않어?ㅜㅜ
9일 전
익인1
75h인데 나는 그냥 벗으면 불편하던데..ㅜㅜ 무거운게 내려가서 더그렇지않나?
9일 전
글쓴이
헐 에이치컵은 진짜불편하겠다 ..
9일 전
익인1
그래서 디스크랑 어깨통증이 심해..
9일 전
글쓴이
1에게
에구ㅜㅜㅜㅜㅜ

9일 전
익인2
난 잘때만 벗음 ㅋㅋㅋㅋ가족들앞에서 절대 ㄴ 엄마 동생 언니앞에서도...거의 안밧음
9일 전
글쓴이
가슴모양 저래서 그렇지…?아 꼭지덜렁거리는거 진짜 자르고싶음
9일 전
익인3
나 편평유두라 티가 안나서 그냥 벗고 다님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큐ㅠㅠㅜㅜㅜㅜㅜ그래도 둘렁덜렁거리는거 민망하지않어..? 그냥 신체의 일부인데 왤케 밈망하냐
9일 전
익인4
ㅇㅇㅇ집에선 걍 노브라로 잇음
9일 전
익인5
우린 그런거 1도 신경안쓰고 다 노브라임ㅋㅋㅋㅋ 아무도뭐라안함
(다들 최소 E급...)

9일 전
익인6
아빠랑 마주칠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거실에 있을땐 약간 수구리고 있음 팔로 가리거나 ㅋㅋ
9일 전
익인7
우리 가족 앞에서는 걍 다니지 대신 좀 널널한 옷 입음
9일 전
익인8
ㄴㄴ 덜렁덜렁거려서 걍 차고있음 안차고 있는게 더불편함
9일 전
익인9
좀 헐렁한 티 입고 있음
9일 전
익인10
가슴 작은 익이지만 꼭지쓰가 좀 있어서 체크파마자 입으면 티 안나
9일 전
익인11
ㅇㅇ 어차피 센갈치 요괴마냥 쳐져잇어서 저렇게 안튀어나옴.. 밥그릇 모양이라 개부럽군 ㅠ
9일 전
익인12
난 가슴 작은데 꼭지만 튀어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브라..
9일 전
익인13
가슴쳐져서 전혀 표가 안남
9일 전
익인14
가족앞에선 팔짱끼고있음ㅋㅋㅋ
9일 전
익인15
잠옷에 패드붙어있는거 입어바
9일 전
익인15
(내용 없음)
9일 전
글쓴이
헐이거 티안나나보네 신기하다
9일 전
익인16
ㄱ가족 앞에서 꼭지쓰고 나발이고 그냥 다니는 편....
5일 전
익인17
원래는 걍 노브라로 티 입었는데 좀 신경쓰이기도 하고 해서 여즘은 캡나시 입음!
4일 전
익인18
난 집에서는 브라 못해 오자마자 바로 벗어 그리구 잠옷은 걍 어두운 계열로 입음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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