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근데 8회까지 안타2개는 개오바지 그것도 채은성 혼자 친거라는게 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아니지않냐 …. 


 
보리1
ㄹㅇ 뭐하냐고
2개월 전
보리1

2개월 전
보리2
빠따가 없어여… 그냥 없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71 0:067367 0
한화보리들아 서휴니래 202 11.15 22:202882 0
한화보리들 모여 101 11.15 22:08785 0
한화/정보/소식'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25 15:045524 0
한화지금 일본투수 말이야 22 11.15 20:261994 1
퓨처스에서도 잘 못치던 권광민이 1군 두번째 타석만에 홈런치니까 4 09.07 17:25 124 0
아니 9회 어이없고 이해가 안가는게11 09.07 17:22 383 0
권광민 엥런에7 09.07 17:21 212 0
진정한 엥런 09.07 17:20 62 0
오 권광민 홈런 1 09.07 17:19 64 0
엥 권광민 09.07 17:19 31 0
확엔 때 1군에 콜업된 선수들8 09.07 17:18 91 0
오늘 안타 2개라고? 09.07 17:18 12 0
오늘 지는거? ㅇㅋ임3 09.07 17:17 112 0
타자들이 너무 못해 근데? 콜업한 타자들은 더 못해1 09.07 17:16 52 0
중 심 타 선 구 려1 09.07 17:14 30 0
규연이는 진짜 재정비해야 함 2 09.07 17:13 115 0
이 정도 대타마카세 해봤으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09.07 17:13 39 0
이번 일이랑 관련없이 페라자46 09.07 17:08 10451 0
그저 김당틀 닉값일 뿐임5 09.07 17:04 128 0
추레라랑 누리 올라오면 누가 내려가지9 09.07 17:03 159 0
타격 죽은만큼 2군에서 잘하는 애들 콜업해야된다고 생각...7 09.07 16:57 144 0
ㅁㅍ 아 직원 좀 열받네 6 09.07 16:56 442 0
이제 승요해설도 안되는건가.....3 09.07 16:54 114 0
뀨 오늘 잘했네 3이닝 1실점이면5 09.07 16:5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