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남녀한테 모두 인기많음?


 
익인1
남자한테는 100퍼 여자는 오히려 좀 힙한상 좋아하는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6 09.16 12:255869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3 09.16 10:176937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2 09.16 12:4727755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16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09.16 17:4115496 0
한달안된 신입.. 휴무날 잠만 잔다 09.16 22:00 13 0
나 주식 성공해서 통장에 돈좀 생겼는데2 09.16 22:00 18 0
이런 부츠 지뢰계같아? 09.16 22:00 69 0
왁!!!! 친구가 자기 남친 친구 소개시켜준데!!!!!! 09.16 22:00 36 0
볼에 이런 까만거 모공이야 뭐야?ㅜㅜ (사진주의) 2 09.16 22:00 419 0
왜 귀는 밖에서 파는거 봐도 안 이상한데 코는 밖에서 파면 안될까3 09.16 21:59 21 0
아디다스 가젤 휘뚤마뚤템이야?? 09.16 21:59 12 0
피부색 돌아오는 법 아는사람.. 4012 09.16 21:59 264 0
지금 다들 어디에 있어?11 09.16 21:59 22 0
나이 먹으니 이제 과식도 못 하겠다 09.16 21:59 13 0
미니 케이스 안끼다가 오랜망에 케이스티파이꼈는데 09.16 21:59 12 0
앞자리 5됐어……. 망했어41 09.16 21:59 833 0
쉬는건 좋은데 슬슬 심심하다 09.16 21:59 17 0
성심당 그냥 가성비라고 기대하지 말라길래2 09.16 21:59 32 0
피부에 요철 수분이 부족한거라는데 어떻게 해결하는거야?2 09.16 21:59 39 0
이성 사랑방 담주 1000일이라 진짜 오랜만에 화장하고 이쁘게 하고 데이트 가려고 09.16 21:59 43 0
심심해져서 2년반 동거중 궁물2 09.16 21:58 17 0
난 남이랑 술먹으면 안주 많이 못먹겠음2 09.16 21:58 19 0
살면서 개청순한 사람 본적 있어??5 09.16 21:58 68 0
이제 퇴근했는데 야식 먹 말1 09.16 21:5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0:02 ~ 9/17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