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그냥 이제 별 생각없긴함

좀 단호하다고도 들었고 잘 안된 사람이 더 있긴한데 이젠 모르겠음

주변에 이성 없고 소개팅도 얘기해봤자 알아서 하라는 식이여서..

내가 잘난게 없어서 그렇구나 생각할려고



 
익인1
성격을 바꿔
9일 전
익인1
상대가 단호하다고 말한정도면 철벽 애지간히 쳤구만
9일 전
글쓴이
성격이야 활달하다고는 듣긴했어 동성친구들만 좀 있는편
9일 전
글쓴이
상대 ㄴㄴ 주변 지인들한테서
9일 전
익인2
뭘 포기한단거야 아직 기회는 많구만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연애에 포기라는게 있나..??인연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너가 하고싶음 만나려고 노력하면되지
9일 전
익인4
나 슴여섯에 첫연애 시작해쏘!!!
9일 전
익인4
근데 연애 별거아녀ㅋㅋㅋ 걍 살던대로 살면 인연이 생기드라
예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날 좋아해주는 사람 생길고야~~

9일 전
익인5
아냐 나도 26살에 첫 연애해서 결혼까지 생각중이야!!! 사람일 몰랔ㅋㅋㅋㅋ정 연애하고 싶으면 동아리나 이런 곳 들어가봐 나도 소개팅 두번째에 사귄거여서
9일 전
익인6
나두 26인데 이십대초에 썸 몇번잇던거 빼고 집 알바만 반복하니까 남자 만날일이 없어서 모쏠임 걍 그러려니 하는중
9일 전
익인7
소개팅 안들어오는거면... 니가 엄청 노력하지 않는 이상 못사귀겠네...
9일 전
익인8
ㅇ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7 09.16 12:2577888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3 09.16 12:4744668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9 09.16 15:255005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8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282 1
집이 가난해서 교정 못한게 한이네45 09.16 11:43 846 0
난 쓸모 없는 인간이 아니야1 09.16 11:42 14 0
그립톡골라주라8 09.16 11:42 41 0
목요일까지 자소서5개 써야하는 사람인데 카페갈까 스카갈까..^~^1 09.16 11:42 30 0
목에 가래붙어있는 느낌이 1년째야 ㅠㅠ 09.16 11:42 10 0
코만 콤플렉스라서 이번에 코성형 하기로 했어 40 11 09.16 11:42 170 0
아 자느라 아이폰 해피콜 못받았어 09.16 11:42 95 0
악 누가 지하철 계단에 똥싸놨어 09.16 11:42 37 0
나 게임찾는데 도와주라... 얼음물같은거 얼려서 파는거고 09.16 11:41 40 0
봄여어어어어어어름갈겨어어어어어울1 09.16 11:41 11 0
어떤게 나아보여? 09.16 11:41 16 0
와 변비 오쟜다 09.16 11:41 14 0
빵집에서 알바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ㅠㅠㅠㅠ17 09.16 11:41 73 0
이성 사랑방 내가 연락 그만해야겠지?? 4 09.16 11:41 78 0
이성 사랑방 엄청 싸우고 갑자기 애틋해지고 엄청 싸우고 애틋해지고 반복된다 09.16 11:40 38 0
하나은행 어플 들어가져?!4 09.16 11:40 21 0
이성 사랑방 재미로 사람을 1-2년 갖고 놀기도 하낰ㅋㅋㅋㅋ1 09.16 11:40 139 0
이거 몸살증상인가ㅠㅠ3 09.16 11:40 21 0
잘 웃고 귀여운 사람 vs 차가워보이는데 알고보면 약간 허당인 사람28 09.16 11:39 497 0
무도실무관개노잼이다16 09.16 11:39 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