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뭐더 추천하닝


 
익인1
대구에 할게있나? 가까운데 살면 당일하고 아님 1박혀~
9일 전
글쓴이
헉 대구익이야? 할거없어..? ㅠ
9일 전
익인1
대구익인데 집콕러라 잘 모르긴해~ㅋㅋㅋㅋㅋ 근데 할거없을 것 같은데 타지역사람 생각은 또 어떨지몰라서...그래도..대구가 맛집은 많은것같더라
9일 전
익인2
막특별한건 없긴함 그냥 서울의 번화가 한곳정도인 느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73 12:255532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9 10:1766151 4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54 12:4724744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081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4103 0
구립 헬스장은 주소이전해야 이용가능하겠지 23:24 1 0
이젠 추석 매직인가바.. 23:24 2 0
서울은 어디든 사람이 바글바글하구나 23:24 3 0
여름에 생리때 제외하고 입맛 없었는데 슬슬 23:24 4 0
나 이 배우 닮았는지 봐줄 사람ㅜ 23:24 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위해서 간이고 쓸개 다 줄만큼 헌신한일이 있다던데 23:24 3 0
나만 요새 피부 많이 안 하얗고 적당히 구릿빛 23:23 9 0
내일 시골 안 내려가는데 혼자 카페가면 사람 별로 없나..?1 23:23 10 0
원래 수면마취하면 꿈 꿔??1 23:23 4 0
세탁소에 다림질 맡기면 얼마정도 해?? 23:23 2 0
아 술집인데 옆테이블에서 사랑과 전쟁찍음 23:23 8 0
얘드라 이렇게 리퀴드 아이라이너 브러쉬로 하는거 잘 안번져? 23:23 8 0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것은 맘고생이다1 23:23 8 0
담주부터 긴팔 블라우스 가능해?1 23:23 7 0
팁/자료 백화점 온라인몰가랑 현장가랑 똑같아? 23:23 6 0
추석 연휴 이틀밖에 안남았다니…1 23:23 9 0
머리잘랏는데 마츠다세이코???머리처럼됨.......1 23:23 8 0
연락이 올 수 있을까? 23:22 3 0
하객룩 무난해???3 23:22 30 0
지금 피씨방에 사람 많을까1 23:2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22 ~ 9/16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