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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납 때문에 아무리 찾아봐도 다 말이 다르고 하도 답답해서 물어볼게 넘 많으니깐 걍 은행갔는데 대기표 뽑는데 서 있던 직원이 뭐 이런걸로 창구까지 가려고 하냐?는 느낌으로 그냥 통장 확인하면 되잖아요 이 만큼 들어가 있는거 보이지 않냐고 왜 왔냐고 그래서 이러저러한거 물어보려고 한다니까 아...뭐 이러다 다른 사람이 옆에서 질문하니까 그냥 기계 눌러서 번호표 뽑으세요 그럼 이럼... 뻘쭘해서 뽑고 순서 기다렸는데 주택청약 때문에 왔다고 말하니까 은행원 표정 안 좋아지고 아까 그 직원이랑 비슷하게 말함.. 걍 통장 보면 보이지 않냐.. nn년 n월에 nn회차까지 찍혀있잖아요 이러고 왜 온거임? 이런 느낌으로 말함.. 내가 궁금한거 물어봐도 걍 어플에서 확인해보라고 회차 수정해서 넣으시면 되는데요? 이래서 아 그럼 하루에 나눠서 다 넣어도 되는건가요? 하니까 나 보지도 않고 네네~ 모르겠으면 그냥 지금 에이티엠기 가서 확인해보세요 이러고 대화 끝냄 알겠습니다 그러고 나오려니까 신용카드 만들 생각 없냐고 물어봄.........안 만든다 하니까 표정이 미묘해짐....ㅠ 뭔가 이상해서 집 와서 은행 고객센터? 전화해보니까 하루에 다 넣지 말라 하고 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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