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1l

직관 왔는데 힘이 쭉빠져

그냥 우취 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난 진지하게 걍 이길 것 같음43 10.10 20:2312634 0
삼성그래서 다들 춘잠 샀어???22 10.10 17:383283 0
삼성 착한 그 놈 자욱이 인스타 댓글 달아줬네 ㅠㅠ11 13:031728 0
삼성 진짜 재현아.. 너무 부족할 때 한 번만 올라오면 안될까^^..9 10.10 20:541836 1
삼성 삼성라이온즈 포수 이병헌이 좋음8 10.10 21:161190 2
근데 지찬이 수비 6 09.07 18:18 237 0
오늘 경기 점수 어디까지 나나 보려고 봐야겟음 09.07 18:18 23 0
이닝 먹는 것도 좋은데 실점을 적당히 해야 좋지 09.07 18:17 28 0
뭐가 문제인거야...??6 09.07 18:17 232 0
갈야때 진지하게 롱릴로 쓸수 있을까2 09.07 18:16 102 0
난 그냥 직관팬들만 너무 불쌍해... 09.07 18:14 49 0
비 많이 오는데 더 안 오나??2 09.07 18:14 75 0
완투기원1 09.07 18:11 75 0
토요일 예매가 젤 빡센데1 09.07 18:07 92 0
오늘 걍 다 백업들 써보믄 안되나 09.07 18:07 32 0
화끈하게 지는 게 오히려 낫다.......1 09.07 18:07 43 0
난 오히려 어제 경기가 쉬어가는 날일 줄 알았지 09.07 18:06 34 0
진지하게 호성이랑 승민이가 나은듯1 09.07 18:06 69 0
오히려좋음 화끈하게 쉬자 제발 09.07 18:05 36 0
대체선발 때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09.07 18:04 17 0
가을야구에선 안봤으면 좋겠음 2 09.07 18:04 59 0
강민호나 빼ㅠ2 09.07 18:03 108 0
ㅋㅋ4 09.07 18:03 125 0
그냥 9회까지 니가 막으세요 09.07 18:02 25 0
진짜 ㅋㅋㅋㅋㅋㅋ 구속 구위 뭐 하나 되는게 없네1 09.07 18:0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4:24 ~ 10/11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