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캐 만들어야하지? 그냥 집에 있는 고추장을 넣어도 만족이 안되는 나 나트륨 중독인가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44 2:3638187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2 09.16 22:536442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7 09.16 22:5962088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048 13:01114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30 13:106894 0
롤코 타면서 비명 질렀더니 친구가 겁나 머라함..5 09.14 17:52 34 0
나 이해가 안되는게 손톱자를때 자른다는 의미가9 09.14 17:52 82 0
같이일하는 성격 개이상한알바 있는데 리뷰로 저격당함 09.14 17:52 35 0
오늘부터 애플스토어에 아이폰16프로 전시되어 있어?2 09.14 17:52 160 0
차분 덤덤하게 고백받아본적 있어? 담백하게2 09.14 17:52 86 0
이디야 음료 뭐가 맛있어2 09.14 17:51 38 0
밥먹고 마사지 에바야??2 09.14 17:51 27 0
나 한달동안 4키로 빠짐 ㅋㅋㅋ10 09.14 17:50 729 0
신발 깔창 푹신한것도 신다보면 쿠션감 꺼짐? 09.14 17:50 13 0
염색 매달 하면 머릿결 많이 상해?1 09.14 17:49 27 0
하루종일 뜨개질만 하는 사람 40 5 09.14 17:49 331 2
배노신? 먹어본 사람??? 09.14 17:49 14 0
아이폰 사전예약 물어볼 거 있는디 8 09.14 17:49 168 0
나 얼굴 진짜 크구나 09.14 17:49 26 0
내 상황에 어디로 이직하는 게 좋을까?3 09.14 17:48 45 0
줏대없고 자기 의견 없는 사람들11 09.14 17:48 61 0
에어부산 이용해본 익 있니??13 09.14 17:48 107 0
내 앞에 지금 떡볶이 + 비빔칼국수 .... 09.14 17:48 30 0
이성 사랑방 헤붙하려고 했던 시도들 다 말짱도무룩임2 09.14 17:48 96 0
아이폰16 다들 케이스 어디서 삿어? 생폰 느낌 케이스 추천좀 09.14 17:4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