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액세서리 N이명 NDSLR N건축설계 N메이플월드 N가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친구가 우리집 구축이라고 무시함 ㅎㅎ..7 l 일상
  새 글 (W)       
l조회 62l

아무리 그래도 강남이고 그 근방에서 평당가 제일 높은 데거든?

우리집 어차피 집한채뿐인 주담대 빚쟁이라 내세울 거 아니긴 한데

재건축 기다린다고 1년 전에 내부 싹 뜯어고치고 들어갔단 말야


근데 걍.. 80년대 아파트라고 강남호소인이래 ㅋㅋㅋ

일로만 안 엮였으면 손절하고 싶다... 뒷담화를 해도 어케 집으로 하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ㄴ... 그냥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하고 넘겨
1개월 전
익인1
아니다 인간이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
모자란 애네 생각해
1개월 전
익인3
와 걍 손절감인데 걍 모자라보임 안타깝다..
1개월 전
익인4
무슨 임대아파트 차별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것 같은 초딩 발상이네
1개월 전
익인5
강남 부럽기만헌데
1개월 전
익인6
강남에 재건축 기다려서 개비싼 아파트 많은데 알못이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기독교는 절대 안 만난다는 남자 이해돼?781 11.04 11:3972577 8
일상알바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사장이 ㄴㅏ한테 겁나 화냄359 11.04 12:4665410 3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136 11.04 19:2311453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121 11.04 12:4344513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123 11.04 23:097258 1
이성 사랑방 너넨 커플링 언제 맞췄어? 5:02 2 0
자기 전에 몸살기운 느껴져서3 5:0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 올렸더니 언팔당함…2 4:59 35 0
아니 아무 이유 없는데 불안하고 심장 개뛰는데 이거 뭐지ㅠ3 4:58 15 0
이성 사랑방/썸 전날 나랑 연락하다가 6시간도 못 자고 출근했길래 4:58 17 0
익드라 챗gpt 쓰면 표절 걸려?2 4:58 12 0
전여친한테 사줬던거 1년후에 나한테도 사주면 어떨거같아?3 4:57 8 0
에이블리에서 파는 것처럼 딱 달라붙는데 싼티 안 나는 티 없나ㅠ 4:56 6 0
테이크아웃 잔 넣어서 들고 다니는 그거3 4:55 10 0
새벽수영 다녀왔는데 빌런 있었어1 4:54 28 0
6시에잠들것같다.. 1 4:54 6 0
잠수 손절한 애가 이유 알려달라고 하면 이유 알려줘? 아님 걍 무시해?5 4:54 22 0
확실히 힘들때마다 대충 시집이나 잘가고 싶다는 생각드네3 4:52 22 0
네웹 불매운동 이유가 4:52 21 0
이성 사랑방 3개월 만났는데 벌써 커플링 맞추제…1 4:51 40 0
지능 심하게 낮은데 이기적이어서 남들한테 피해만 주고 다닌 애는 나이 든다고 자연스..2 4:49 15 0
하 오늘 1교시인데 잠 못 잤다 4:48 18 0
요즘 부산 날씨 약간 두꺼운 셔츠에 무게감 있는 가디건 가능? 4:48 8 0
안 자는 사람6 4:48 29 0
바클라바 초콜릿 먹어본사라!! 4:48 26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5:00 ~ 11/5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5 4:36 ~ 11/5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