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실수 좀만 하면 개못생겨보이는데

괜찮아ㅠㅠ 이러는거 신기함 어케 그러지..? 진짜 궁금하다 

얼굴로 빠져도 실력이 똥이면 정떨오지는디

근데 나보단 정신건강 좋을듯...10경기중 8경기가 빡치는데 극얼빠들은 10경기 다 기분좋을거아님ㅋㅋㅋㅋ개꿀이네



 
익인1
근데 선수 오지게 못하는데
선수잘못 아니야 감독 잘못이야 이러는거 좀 웃기더랔ㅋㅋㅋㅋ감독 잘못도 있지만 사실 선수도..ㅎ

9일 전
글쓴이
아 ㅇㅈㅋㅋㅋ감독영향이 크지만 경기하는건 선수인데..ㅋㅋㅋ전략중요하지만 응...ㅋㅋㅋ
9일 전
익인2
그런사람들은..걍 그 종목 구단 자체를 안좋아하고 개인적으로 특정 선수의 팬인 경우도 많더라ㅏ....
9일 전
익인2
그래서 그럴수도..? ㅋㅋ
9일 전
익인3
그냥 경기를 재미로 보는거니까 딱히 열낼 필요 없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77 12:2556114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1 10:1766909 4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59 12:4725400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105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4372 0
아빠가 너무 싫어서 친가도 가기 싫으먄 어떡해? 23:30 1 0
나 상체 길어서 총장 68 짧음 ㅜ 23:29 1 0
이성 사랑방/이별 펑펑 울만한 영화 추천좀.. 답답해서 미치겠어 23:29 1 0
모동숲러들아 나 큰일난거야? 23:29 1 0
돌아가신 할아버지 제사 몇일전에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어 23:29 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도 밀당하냐 23:29 1 0
와 역대급이다 20살짜리 사촌있는데 오늘 가족들 모여있는데서 임신했다고 밝힘 23:29 1 0
글이 좀 많이 길긴 한데 내가 어떻게해야 제대로 사과 할 수 있을까.... 23:29 1 0
메이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게 나아? 23:29 1 0
엄마랑 이모 싸운건데 내가 등터짐 23:29 1 0
다들 스톱워치 들어가봐 23:29 1 0
내향적인 애들은 2차 술집 감????????? 23:29 1 0
pc 게임 추천해주라 23:29 1 0
선우 라는 이름 영문으로 쓸 때 23:29 1 0
학원 다니면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한 번에 따기 가능해? 23:29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는 맞춰가는거다 vs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는 거다 23:29 3 0
천국의 계단 처음인데 20분 탔는데 23:29 2 0
우리집 꼭대기층인데 계단에서 인기척 들려서 개빨리들어옴ㅠㅠㅠ 23:29 3 0
자식이 자살로 죽는거랑 사고사나 병으로 죽는건 많이 다른 느낌인가 23:28 9 0
요즘 살 찌니까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장난 아니다1 23:28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28 ~ 9/16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