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신판1
왤케 게토레이 서리하는 거 같지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주누학생 1군등록햇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3742 0
야구 ⚾️ 비시즌이 괴로운 nuna들을 위한 배구 영업글 🏐73 11.03 14:024641 7
야구이범호 전두환 옹호자 아님?33 11.03 14:362963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1646 0
야구난 내년 스타플레이어가 누굴지 너무 궁금해28 11.03 13:185950 0
오늘 양팀 감독이 뽑은 가장 인상깊은 선수 19 11.01 23:02 3117 0
하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1 23:02 258 0
아니 쓱튭 48분 뭐야?2 11.01 23:00 208 0
Let's decide형3 11.01 22:59 219 0
아니 보경선수 00이었어? 7 11.01 22:59 156 0
장터 프리미어 2차전 2연석 있는 분.. 11.01 22:57 42 0
장터 완료)국대포카 엄상백선수 홀로그램 양도합니다! 7 11.01 22:57 118 0
콩트의 신 홍창기 11.01 22:56 78 0
보리들아 혹시 재걸코치님도 칭찬해줘야 더 잘하는 타입이야?18 11.01 22:55 367 0
나 도리 오늘 한 풀었음 11.01 22:52 126 0
나보리 내일 서현이 못본다구요..?1 11.01 22:52 337 0
틀드나 퐈로 선수가 나가면 유니폼은 어떻게 해...?? 7 11.01 22:51 163 0
이제 양도 없겠지 낼 경기1 11.01 22:51 62 0
오늘 국대 주루장갑 없었어?? 우리집 페라리에 기스났는데18 11.01 22:48 2794 0
한번씩 만져보고 간다는게 왜케 웃기지ㅋㅋㅋㅋ3 11.01 22:48 561 0
장터 팀코 포카 나눔합니다🩵13 11.01 22:47 278 0
곽빈이 다이겼네1 11.01 22:47 197 0
호옥시.. 여기서 포카 판매 해도 되나..? 4 11.01 22:47 104 0
혹시 낼 3루 버건디석 2연석 양도해줄 nuna는 없겠지 11.01 22:45 33 0
하... 김택연 어떻게 저런 망무리가3 11.01 22:37 2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5:24 ~ 11/4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