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때마다 전화하고 찾아뵙고 도와드리고 병간호하고 등등...
솔직히 나는 내가 자식도 아닌데 할머니할아버지쪽까지 내가 왜 그만큼 신경써야되는지는 잘 모르겠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