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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l

잘한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때마다 전화하고 찾아뵙고 도와드리고 병간호하고 등등...

솔직히 나는 내가 자식도 아닌데 할머니할아버지쪽까지 내가 왜 그만큼 신경써야되는지는 잘 모르겠거든



 
익인1
걍 명절에만 보는 느낌..사실 몇달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걱정되지 할아버지 돌아가신 거에는 별 느낌 안들었음
9일 전
글쓴이
나도 딱 그정도거든... 물론 나 애기때 예뻐해주셨고 나한테 못한거?없긴한데 나도 내부모가 있는데 효도는 셀프아닌가 내가 조부모까지 효도를 해야되는건가 싶어
9일 전
익인2
앙 같은 지역에 살아서 주말에 농사 도와드리고 겸사겸사 강아지도 볼 겸해서 간당
가끔 마트가면 초밥 같은 거 사서 드리고 오기두 행~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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