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젠 1시드 

한화 2시드 

3,4는 선발전으로 뽑는거고 


담주 목요일   T1 vs 담원 

금 kt  vs 피어 

토 우승팀 vs  우승팀 

해서 거기서 1장 받고 


나머지 1장은 포인트 계산 해서 1장부여하는건가?? ... 

아니면... 3장인건가..??



 
쑥1
목 우리dk -> 승자3시드
금 ktfox
목 패자 금 승자 -> 4시드

9일 전
쑥3
아 생각보다 도장깨기는 아니구나 ㅎㅇㅌ…
9일 전
쑥2
LCK 시드권 4장 우리 한번만 이기면 3시드
9일 전
글쓴쑥
가보자고 기릿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17 18:033086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12:262408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13:321166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21:59674 0
T1 머리 나만 웃긴가 8 22:29353 0
작년에 월즈곡 나올 때 어땠는지 기억하는 쑥 있니?1 23:34 10 0
나 쑥이 강력하게 요청한다 23:33 13 0
월즈 테마곡 발매가 23일인가?3 23:30 20 0
너네 연휴 안심심하니2 23:29 22 0
공지라도 내려주지 3 23:29 24 0
그냥 2 23:20 48 0
2시간 뒤에 월즈 주제곡 뭐 뜬다 하지않았나?2 23:09 75 0
월즈 테마곡이 너무 기대된다 힝히 22:57 19 0
요즘 22년, 23년도때 애들 사진보면1 22:49 42 0
새삼 3일전 우리 한창 나무심고 있었네3 22:47 44 0
보고 왔지만 다큐 어서 유튜브 풀렸으면5 22:44 71 0
하이킥 티원2 22:39 59 0
이거 리뷰 좋당2 22:39 53 0
홈그까지가 딱 좋은 느낌 8 22:39 77 0
작년 월즈 되돌아볼수록 몽글몽글해 22:35 11 0
머리 나만 웃긴가 8 22:29 357 0
우리 이번에도 독방호칭 변경할거지?3 22:28 75 0
작년 월즈 슬로건 22:23 30 1
월즈 뮤비 갓즈정도로만 모델링 나와줘도 감사...2 22:22 50 0
응원가를 다시 부르게 될 날이 올까 🥹10 22:18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36 ~ 9/16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