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아 너네는 스킨 어떤거 원해?? 32 11.03 04:443348 0
T1 와 대상혁 벌써 6번째 우승을 목표로 할거래22 11.03 19:056681 3
T1아니 나 방금봤는데 관중 난입있었네31 11.03 04:368803 0
T1애들 인터뷰서 스킨 후보 얘기했대21 11.03 05:155298 0
T1각자 애들마다 원하는 스킨 말해보자⭐️20 11.03 13:091142 0
상혁아 요네맞지? 프레스티지 요네 11.03 05:04 60 0
자칸이 1순위지만 안된다면 파이크 스킨 보고 싶다 11.03 05:04 57 0
자칸 안되겠니..? 11.03 05:04 53 0
야 애들아 11.03 05:04 84 0
라이엇아 구케가 자칸 얘기안해도 일단 들이밀어봐바 2 11.03 05:04 116 0
올해 월즈가 갠적으로 너무 좋은 두가지1 11.03 05:03 73 0
소신발언?하자면 이번 롤드컵 5 11.03 05:02 337 1
근데 라칸 진짜 개짱잘남으로 만들면 민석이 흔들릴거같은데1 11.03 05:01 140 0
봇듀 자칸스킨을 왜 원하냐면3 11.03 05:00 260 0
이런 사진을 찍어놓고(자의 아닐 확률 99.9%)2 11.03 04:59 374 1
근데 이번에 진짜 스킨 뭐할지 감이 안온다 11.03 04:58 26 0
스읍 머리는 파이크 가슴은 레나타 눈은 니코인데8 11.03 04:57 246 0
마구유시 스킨 귀환모션9 11.03 04:57 1742 0
민석이 또왔다5 11.03 04:56 225 0
후 우리 이거 이제 몇달동안 다시 봐야하는 거임..? 3 11.03 04:56 405 0
근데 레클레스는 진짜 왜 온거야?ㅍ1 11.03 04:56 305 0
민석이 인스스에 스킨 투표 올라왔다! 11.03 04:55 91 0
온갖 억까와 음해에도 증명한 선수들 너무 멋져 11.03 04:55 12 0
짤 모음2 11.03 04:54 223 1
돌이켜보니 눈물콧물 흘리며 추하게 기도한 내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네ㅋㅋ.. 1 11.03 04:5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0:50 ~ 11/4 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