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1 12:255781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2 10:1768592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0 12:4727099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148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5093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했다가 풀고3 23:43 42 0
아 변비인가봐 똥 안나와 23:43 6 0
갈비찜할때 누구는 핏물 빼라고 하고 누구는 안빼도 된다하는데 뭐가 더 좋아???4 23:43 8 0
아빠 새끼 술 겁나 처마셨네 2 23:43 21 0
남사친 향수 망가트렸는데 이거 이거 30만원 넘어 싹싹 빌까?? 하 인생말할39 23:43 170 0
다시 예전처럼 연락할 수 있을까? 23:43 19 0
보통 휴학은 한학기해 1년해?8 23:42 23 0
레티놀 빼고 재구매 템들🍀 문제성 악건성 최익인 23:42 22 0
유현 이름 여자 같아 남자 같아?9 23:42 29 0
스타일러가 옷장임 ㅋㅋㅋ12 23:42 314 0
독립하고싶다2 23:42 21 0
엄마 곧 60인데도 외할머니 보고싶다고 우는거 보면5 23:42 244 0
친척들 잔소리 안듣는 꿀팁1 23:42 43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상대 인스타 팔로우 거는거5 23:42 73 0
나 대학교 다닐때 수업조교로 출석체크만 해주고 몇십만원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1 23:41 20 0
짜잔씨 사주 나오는거 왜이렇게 웃기지1 23:41 66 0
호주 남자들 잘생김?1 23:41 11 0
27살 되는 건 겁 안났는데 28살은 겁나네…2 23:41 32 0
친구가 나보고 얘는 남미새야 이러는거임 12 23:41 41 0
멋있어🖤🖤 23:41 1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2 ~ 9/16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