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거 뭐라고 해도 되나??

항상 똑같은 동기는 아니야!



 
익인1
너도 남자랑 단둘이 마시자
9일 전
익인2
얘기해 단 둘이 술은 좀 그렇다고
9일 전
익인3
일단 이야기해봐ㅋㅋㅋ 그게 문제되는지 모르고 그럴수도 있음
9일 전
익인4
단둘이 왜봐 난 회사사람이랑 그러다 시작했는데.. 항상 같은 사람은 아니라니까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애초이 시작할 여지가 있는 싹은 자르는게맞지
9일 전
익인5
이야기해서 못고치면 헤어져
나중에 피눈물흐르지말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1 12:255781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2 10:1768592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0 12:4727099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148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5093 0
갤럭시 업뎃된거 심심할땨 하면 은근 꿀잼이다4 23:49 19 0
신발 둘 다 사고 싶다.. 23:49 12 0
난 진짜 피부에 이것들 효과 하나도 모르겠음..3 23:49 38 0
아 재미없어 23:49 8 0
완결된 웹툰중에 백년만년 우려줬으면 하는 웹툰 있어? 23:49 12 0
내일 쉬는데 지금 불닭볶음탕면 가능?????1 23:49 5 0
소노코 진짜 머리띠 버려라 23:49 7 0
이성 사랑방/ 짝남 못 잊겠어 ㅜㅜ 1 23:49 13 0
몸매가 말이얌2 23:48 25 0
사촌이 결혼하면 무조건 가야함?ㅜ4 23:4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아 다들 이정도 빈말? 거짓말은 하지...? 1 23:48 35 0
소설 주인공 이름으로 유튜브 이름하면 안되겠지? 23:48 10 0
시리즈에서 15일부터 이영싫 무료 이벤트 한다 하지 않았나?? 23:48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봐줄 사람 4 23:48 28 0
배울건 많아서 성장하기 좋은 회사인데 그만큼 야근 많으면 어때..? 23:48 7 0
호평 극찬 말고 또 비슷한 말 뭐 있을까1 23:48 9 0
이거 내가 진상인지 좀 봐줘 진짜 돌아버리겠어.. 디브에서 큰맘먹고 울자켓 샀는데2 23:48 7 0
다들 사계절 중에 제일 좋은 계절이랑 이유 알려주라!3 23:48 17 0
가슴 윗단이 높은? 잘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 없을까??3 23:47 8 0
너네 유부남 만나봄❓11 23:47 4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48 ~ 9/16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