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외할머니 돌아가신 이유를 친가에 숨기고 있어

외할머니가 올해 3월에 호스트바에서 만난 남자분이랑 성행위를 하시다가 심장마비가 오셔서 돌아가셨어

외할아버지 몰래 바람도 피운적 있으신데 젊은 남자 만나고 싶다고 알아보시다가 저렇게 되신거야

문제는 엄마가 친가에 외할머니 돌아가신 이유를 노환으로 돌아가신거라고 숨기고 있어..

장례식도 가족장으로 완전 엄숙하게 치뤘거든..

혹시 계속 숨겨도 되는걸까?

[익인1]

그걸 왜말해

[글쓴이]

그래도 돌아가신 이유를 숨기는건 좀 아니지 않아?

[익인80]

밝혀서 뭔 이득이있다고

[익인172]

니가 뭔데 밝혀야되네 마네야
그냥 엄마 하는 데로 나둬
밝혀서 뭐 좋은 일이라고
생각 좀 하고 살아

[익인2]

네이트판 가면 알랴줄듯

[익인3]

그걸 왜 말함...

[익인4]

세상엔 알아서 좋을거 없는 일이 존재한단다

[익인5]

외할머니가 몇살이시길래

[글쓴이]

돌아가셨을때 나이가 85살이셨어

[익인5]

숨길만하네...

[익인6]

그걸 왜 말해...

[익인6]

쓰니 어려?

[글쓴이]

중학생

[익인6]

아 중학생이면 그럴수있어
그 나이때는 거짓말에대한 죄책감이 강할 나이라서 무언가 중요한일인데 숨김이 있으면 안되는거아닌가? 싶을때가 있거든?
근데인생에서 그때 이런말 하지 말걸.. 싶은일이 그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을때 생겨
굳이 말을 꺼내지 않는건 거짓말이 아니야
그리고 그 일을 굳이 들추는건 쓰니 부모님과 가족들, 돌아가신 외할머니께도 예의가 아니야
쓰니가 말하는 순간 거짓말한게 되거든.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신것뿐인데
세상에는 그냥 넘겨야하는 일도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지나가는 일도 많아
너무 모든 걸 솔직하려고 할 필요없어
쓰니가 솔직한만큼 쓰니는 본인의 약점을 들어내는거나 다름없거든
범죄가 아닌이상 개인의 문제는 말할 필요가 없어 설령 가족이더라도.

[익인101]

2222

[익인192]

3333

[익인7]

자랑할 일도 아닌데 왜 말한다는겨

[익인8]

숨겨 영원히 숨겨....

[익인8]

아니 걍 너도 잊어

[익인9]

다들 관심 주지 말자고~

[익인10]

그거 너 치부도 되는거 아님?? 굳이 얘기해야하나?

[익인11]

샤워하기 긔찮은데 7:15에 씻을까 7:20에 씻을까

[익인7]

15분이나 20분이나 지금 당장 들어가

[익인11]

ㅠㅠㅠ ㅇㅋ…….

[익인12]

18분에

[익인13]

지금 들어가 ㄱㄱ

[익인11]

간다 가..

[익인37]

미루지 않고 가는거 칭찬해~~

[익인14]

당연히 숨겨야지..이걸 말해야마냐 생각한다면 그냥 쓰니는 잊어라...레드썬

[익인15]

...?........그걸 뭐가 좋다고 말해...

[익인16]

비밀은 나쁜거야!라는 생각이 딱 중학생수준이긴하다...어차피 구라겠지만

[익인17]

세상살이가 솔직하고 사실은 다 말하고 산다고 좋은건 아니야... 모르는게 약인건 말 안하고 사는법도 있어

[익인54]

ㅁㄷ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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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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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ㅇㄱㄹㅇ..

[익인52]

이거다

[익인59]

ㄱㄴㄲ 저런사정까지 알길래 성인인가했네

[익인76]

ㄹㅇ...

[익인90]

그니까. 쓰니도 몰랐어야..

[익인117]

ㄹㅇ... 왜 쓰니가 알게 된 거야

[익인123]

ㅇㄱㄹㅇ

[익인150]

ㄱㄴㄲ

[익인192]

내 말이

[익인20]

너 얼굴에도 침뱉긴데 걍 죽어도 말하지마라..

[익인21]

걍 할머니가 부도덕한 사람이고 부도덕한 행위를 했어서 안 알린다 생각하셈 엄마부터 너까지 이미지 다 망함

[익인22]

굳이 왜 말해? 친가도 알고 싶지 않을듯

[익인23]

어..............

[익인25]

헐.. .......

[익인27]

ㅋㅋ

[익인28]

중학생이구나
친가에 말하는거 니 얼굴에 침뱉기니까 그냥 조용히있어

[익인29]

무슨 이유가 고작 '돌아가신 이유를 숨기는건 좀..' 이게 이유임?ㅋㅋㅋㅋㅋㅋㅋ

[익인30]

엄마가 쓰니한테 알려줌? 어떻게 안건데?

[익인31]

니가 말해 ㅋㅋ

[익인32]

그걸 뭐 좋다고 말함?
중학생이라도 괜찮고 아니고를 따질수있는 나인데

[익인32]

그리고 그걸 대체 누구한테 말하려고 그럼

[익인33]

말하지마

[익인35]

우리한테ㅐ도 쫌 비밀로 해줰!!!!!!!!!!!!!!!

[익인113]

22

[익인36]

초소인ㅎㅇ

[익인39]

너가 말하고 말고 할게 아닌듯...어머니의 부모님일인데

[익인40]

쓰니가 중학생이라 아직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지 근데 너도 모든 일을 다 가족들한테 말하진 않잖아? 그냥 비밀로 뭍어둬.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이유를 밝히지않아서 아무도 피해보는 사람없어 괜한 죄책감 갖지 말고

[익인41]

너가 뭔데 그걸 소문내고 다녀...
어짜피 초소인이겠지만 어처구니가 없네
가족이고 뭐고 돌아가신 이유는 원래 뭐든 굳이 밝혀서 좋은거 없어

[익인42]

막줄보고 구라 확신함 ㅇㅇ

[익인42]

패턴이라도 바꿔

[익인44]

ㄹㅇㅋㅋ 이걸 믿나

[익인128]

ㄹㅇㅋㅋ

[익인43]

저게 말로만 듣던 복상사라는 거구나 책이나 영화에서 여러번 봤던...

[익인45]

이걸 믿네

[익인46]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말해서 어쩌고 싶은데?

[글쓴이]

아빠도 모르고 있어 그때 해외출장 가셔서

[익인54]

그렇지~~ 항상 해외지

[익인46]

ㅋㅋㅋ근데 그니까 말해서 어쩌고 싶은 거냐구

[익인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8]

와 근데 호스트바에서 85을 받아줘? 그냥 돈만 주면 다 되는건가

[익인172]

돈 만주면 죽어가는 할망구도 받는 애들임

[익인49]

그럼 중학생도 거짓말이겠네

[익인50]

인티애들 순박해서 귀엽다니까

[익인51]

다시.

[익인56]

세상엔 말하지않아야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단다..

[익인57]

요즘 중학생들이 알만 한거 물어보면 티날 거 같은데
나도 몰라서 못 물어봄 이슈

[익인58]

아니 그럼 쪽팔리게 넌 그걸 말하고싶겟음
ㅜ

[익인54]

ㅇㄷ

[익인58]

어허.. 중학생에 ..

[익인60]

평생 숨겨야지 뭔소리야

[익인62]

ㅋㅋ

[익인63]

우리한텐왜말함 나도알고싶지않았어ㅠㅠ

[익인64]

꼭 말해 이건 말하지 않으면 안돼 만약 너마저 이 진실을 숨기고 은폐한다면 너는 17살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게 될꺼야 20살부터는 겉잡을수 없이 빠른 속도로 머리카락이 빠질꺼고 22살에는 타꼬야끼가 되고 말꺼야 타꼬야끼가 된 너를 친가 친척중 한분이 결국 드시게 되고 너는 그렇게 22살에 꼬생을 마감하게 돼 그러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사실을 밝혀야해

[익인66]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진짜왜구랰ㅋㅋㅋㅋ

[익인133]

이거면 말해야지 ㅇㅇ

[익인176]

이건 못참지~

[익인65]

ㅋㅋㅋㅋㅋㅋ첫줄보고내려옴 댓글진지해서 당황함ㅋㅋㅋ

[익인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솔까 집안 망신인데
이걸 친가에 말하고 다니고 싶어?
중딩이라도...... 말하고 안 말한 걸 가릴 줄 아는 나이 아님......??
이걸 판단 못 할 수가... 있나......??

[익인68]

이걸 믿어?
걍 말해라 니네 집인데 우리가 알빠노

[익인69]

진짜일수도 있으니깐.. 여기서 말했으니깐 이제 말하지마

[익인69]

주작일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상식적이지 않은일들 많이 일어나

[익인67]

ㅇㄱㄹㅇ 22

[익인192]

3

[익인70]

85세? 진짜냐

[익인72]

구라

[익인70]

ㄹㅇ 겠냐고~~~

[익인72]

차라리 남여 바뀌면 신빙성 있을 듯 ㅋㅋㅋ 남자는 숟가락 들힘만 있어도..

[익인67]

아니 나이 80대 넘은 남자도 하는데
여자라고 못할 건 없지
생각보다 세상엔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남...

[익인71]

아니 애들 순진하다 댓글 그만 줘

[익인73]

엄마가 알아서 하게 놔둬..

[익인54]

위로 좀 올려봐라...

[익인74]

초록글 짱잼파티누ㅋㅋ

[익인75]

왜 숨기면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가

[익인77]

이런건 숨겨도 아무도 뭐라안해

[익인54]

위에 댓글봐

[익인79]

호스트바가 어디길래 85세를 받아줬을까 ㅋㅋㅋ

[익인81]

말해 제발 말해 말안하면 거짓말쟁이가 되는거야 꼭 말해야되는거임

[익인82]

아오 초소인;

[익인82]

먹이왜케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산~

[익인83]

남자 호빠는 몇살임? ㅋㅋ

[익인85]

할머니가 호빠 남자랑 성관계하다 죽어서 고민이 많은 중학생...그런 컨셉이시군요

[익인87]

이정도는 글써야 초록글 가는구나...노력해야겠더....

[익인88]

그걸 말할 수 있을리가...

[익인88]

아 구라네 아니 왜 이런걸로 에휴

[익인89]

이건 숨기는 게 맞아...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을까?
나도 같은 중학생인데 우리 나이 이제 마냥 어린 나이는 아니잖아..
이정도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이지 않을까?

[익인89]

?뭐야 구라네 에효;

[익인91]

와우 합격!

[익인92]

엥

[익인93]

85세 할머니가 호스트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4]

니가 뭐 마케팅부도 아니고 그걸 널리 알릴 필요가 있어?

[익인95]

개웃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답 나올텐데 아방력 지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텔링 능력을 좀 키워서오자

[익인96]

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말해

[익인97]

쓰니 아방수미 잇다;,; ;

[익인98]

초록글 가는 방법 한 번 되게 신박하네

[익인99]

구라 아님? 쓰니 중딩이면 최대 16이라 하고 어머니 나이랑 할머니 나이 계산해보면 말이 안 되는데..;

[익인100]

주작도 적당히
85세 한국호스트바에서 안받아줌
그리고 시댁에 숨기는데 미성년자 지딸한테 말하는 인간이 어디있냐
다시 가져오렴

[익인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익인154]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

[익인102]

남편한테도 말 안 하는 걸 중딩 딸한테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 네가 중딩인데 할머니 85면 어머니는 대체 몇 살이란 말이냐,,,

[익인103]

복상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스트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4]

헐

[익인105]

인스는 먹이 너무 잘줘서 탈이다.
내가 분탕러라 해도 다른 사이트보다 인스티즈 고를 것 같아 ㅋㅋㅋ

[익인106]

85살에도 할수가 있나ㄷ

[익인107]

ㅋㅋㅋ

[익인109]

주변에 의지 되는 친한 친구는 없어? 몇 명한테라도 털어놓으면 맘이 좀 편해질텐데...

[익인111]

노환도 틀린 말 아니지.. 젊은 사람이었으면 심장마비로 돌아가시지 않았을 일이니까 노환으로 심장이 약해져서 그런거니 거짓말은 아닌데...? 친정에서도 굳이 상세하게는 알고싶지 않을듯ㅋㅋㅋㅋㅋ 근데 85세 할머니가 어떻게 호바 알고 찾아가심?

[익인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심 궁금한게 그 초록글에 가면 약간 자격증처럼 인정을 받는건가? 다른데 가서 막 자랑할 수 있고 그런건가? 진짜 궁금하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훈장이 되나 이게? 서로 막 너는 그렇게 해서 초록글에 못 갔지만 나는 이렇게까지 해서 초록글에 갔다 나는 성공 너는 실패 이렇게 약간 우월감을 가질 수 있는건가?

[익인112]

니가 뭔 상관이니

[익인114]

호소인인가

[익인115]

숨겨야지….죽은 사람 모욕해서 머하게?

[익인116]

아 오ㅑ 나 진지하게 보고있다가 댓보고 알았다

[익인54]

본문 마지막 줄 같은 거 보면 그냥 넘기면 됨

[익인119]

ㅋㅋㅋ

[익인120]

엥 아무리 중학생이라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익인54]

ㅇㄷ

[익인120]

ㅜㅜㅜ에씨 괜히 먹이준거구나

[익인122]

아..주작이엇어?

[익인122]

하긴

[익인124]

인티는 순진한 걸 넘어서 둔함 어그로 반응 그만 줘야 하는데..

[익인128]

그니까ㅋㅋ 인티 하루이틀하나 저거에 속아 넘어가는 애들도 ㄹㅇ

[익인123]

ㅋㅋㅋ큐ㅠㅠㅠㅠ개하급어그로라서 너무 웃김 ㅜㅜㅜㅜ 85세 받아주는 호스트바? 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진짜 ㅜ

[익인125]

아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건 좀 기발했다

[익인126]

증학생이라고 답하는 것부터가 초소인인데 뭘 진지하게 답변해주고 있어 순진한 애들아 ㅠㅠ

[익인127]

다시

[익인129]

아니 근데 85세 ㅎ에 무슨 손녀가 중딩이여 ㅋㅋㅋㅋㅋ 나 28살인데 우리 할머니가 85세가 안됨 ㅋㅋㅋ 장난하나

[익인131]

ㅇㅇ 그니깤ㅋㅋㅋ 할머니 85세가 말이되나 부모님도 나 늦게 낳은편인데 내가 28이고 할머니 83이심

[익인135]

나 늦둥이라 중학생 때 할머니 80대셨어 부모님도 늦둥이+나도 늦둥이면 얼마든지 가능함

[익인145]

아니 근데 이건 가능해 나 아빠 늦둥이+나도 늦둥이라 저 정도 나이차 나

[익인163]

이건 가능해...아빠 늦둥이+나 늦둥이라 할머니 90때 내가 초5인가 초6이였어

[익인182]

이건 넘 완전가능인데...

[익인192]

나 26살 할머니 96세이심....

[익인130]

85세에 손녀 중딩이 말이 안된다는데
우리 할머니 88세인데 손녀 초등학생임.
손주는 초등학교 들어가지도 않음.
고모 44살이거든.
뭐 그런 것도 있다고.
이글은 주작 맞지만

[익인137]

우리 할머니 90이고 손녀인 나는 20대중반인데...

[익인147]

우리 할머니 84세이고 손녀들 성인부터 중딩까지 다 있는데...

[익인153]

우리할머니두 86세인데 젤큰사촌언니 30대임 나도 27이고 내사촌동생중에 젤 어린애가 8살

[익인165]

할머니 80세 좀 넘어서 돌이가셨는데 나 그때당시 26살 이였음

[익인171]

울할머니 90에 제일 큰손주 41다

[익인181]

우리할머니 80대에 손주들 중학생~30대 골고루임 좀 지나면 초등학생인 증손주도 이써

[익인132]

85세 중딩 손녀는 말되는데 옛날에는
자녀를 많이 낳기도 했구
그러면 첫째랑 막내 나이 차이기ㅜ많이 나기도하고
그 막내가 결혼해서 엄청 늦둥이 가지면 중학생..완전 가능이야...

[익인134]

사실이면 누워서 침뱉기인데 그걸 왜말해

[익인136]

섐걔댸도ㅒ냬걜꺠〰️〰️〰️〰️〰️〰️〰️〰️〰️〰️〰️〰️〰️〰️〰️〰️〰️〰️〰️〰️〰️〰️〰️

[익인138]

참치김밥 맛있다

[익인139]

어제 이모 복상사글 있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었나봄

[익인158]

22222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0]

ㅋㅋㅋㅋㅋㅋ 막상막하네

[익인186]

나 이거 쓰려고 왔는데ㅋㅋㅋ

[익인140]

ㅋㅋㅋㅋㅋㅋ생각좀 하고 살고 철좀 들어라

[익인142]

쓰나 요새는 좀 실력 많이 떨어진 거 같아…

[익인143]

아 노잼

[익인143]

다른 스토리 생각해오도록

[익인144]

당연히 숨기면 안되지 당장 가서 말해

[익인146]

뭐임 어제는 고모라며ㅋㅋ

[익인151]

헐..어제 난 엄마가 그랬다는 글 봤어.그건 순식간에 지워지긴 했는데...위에 댓글보니 이모도 있었나 본데?
뭐야.돌아가면서 사람만 바꿔서 계속 글쓰는 건가?
진짜 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다.반응해주니 신났나봐

[익인190]

그정도면 얘 자기가 복상사 당하고 싶은 로망 있나봄ㅋㅋㅋ

[익인157]

ㄹㅇ이래서 주작임 주어만 계속 바뀜 어젠 고모가 그래서 고모부가 산에 유골 갖다 버렸다며

[익인175]

와…….

[익인188]

와 내가본건 이모부임 정신병인가?

[익인148]

진지하게 숨기면 안된다고 본다

[익인152]

ㅋㅋㅋㅋ어이가없어섴ㅋㅋㅋ

[익인155]

주작같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 있으면 당연히 숨기지ㅋㅋㅋ

[익인156]

난 또 뭐라고..

[익인159]

외할머니가 호스트바요? 체력도 대단하시네

[익인159]

아니 85살 받아주는 호스트바가 대체어딧는딬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0]

이건너무티난다..ㅋㅋㅋ

[익인161]

아니 굳이 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데?

[익인162]

이런 망상은 어떻게 하는거지

[익인164]

나이가 몇인데 호빠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거기 선수들은 할머니랑 대화할 때
누나~~~오늘 진지 뭐 잡쉈어요~~~?이럼서 대화하나ㅋㅋㅋㅋㅋㅋ

[익인166]

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ｦ

[익인167]

이게 뭔소리야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8]

뭔 ㅋㅋㅋ 남편한테도 숨기는 걸 미자 딸한테 말하냨ㅋㅋㅋ 주작이 아니라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함

[익인169]

말해~ 뭐 어때~

[익인173]

고모 이모 할머니 돌려가며 글 쓴다는거보니 그냥 여자도 바람피고 성매매한다고 여론 만들고 싶은 도태찐따같은데 한심해서 웃김 그냥

[익인174]

중학생인것도 구랄듯

[익인177]

나 오늘 아침에 잠결에 이 글 읽었다가 걍 졸려서 헛것 본거겠지 했는데.. 진짜였구나..

[익인178]

아 개웃긴 글일세

[익인179]

이번건 좀 참신했다

[익인180]

하쓐ㅋㅋㅋㅋ

[익인183]

창피하니깐 말 안하지

[익인184]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ㅋㅋ

[익인1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87]

댓이 더 재밌음

[익인189]

이거 걍 남초 할카스 수출용이네

[익인191]

자기 할머니 누명 씌워서 초록글 가면 좋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