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렵네 난 여자라서 미련잇고 보고싶을때만 하는뎈ㅋㅋㅋㅋㅋ ㅠ


 
익인1
그냥 고추의 의지
9일 전
글쓴이
겹치는 친구들이랑 다같이 잇을때도 전화하는건 뭐여..?
9일 전
익인1
그건 미련있는데 너얘기 나와서 애들이 부추긴거지 전화해보라구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91 12:2557819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42 10:1768592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70 12:4727099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1486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5093 0
은은한 남아선호 진짜 킹받음ㅜㅜㅜ 1 23:47 20 0
아니 나 갑자기 별스타 쇼츠에 인도인분들 많이 뜨거든...? 23:47 6 0
혹시 매직넘버 김도영이 무슨뜻이야??4 23:47 27 0
엄마가 방금 나한테 못된것만 배워먹었다 했음 그래서 내일부터 아무것도 .. 23:46 15 0
추석 연휴에 택배 시키는거 노매너다 아니다 ?!?!6 23:46 18 0
인스타 하는익들아 팔로워 기준뭐야?? 2 23:46 13 0
불꽃헤어(팅모) 만들려고 하는데 테린이좀 도와줘ㅠㅠㅠㅠ 23:46 6 0
할인작 중에서 추천하고 싚은 거 있으? 23:46 5 0
뻑가 사실 북한에서 보낸 공작원 아닐까???????????????? 23:46 36 0
남자 독서가 취미이면4 23:46 21 0
날씬한데 가슴큰거는 극소수지???5 23:46 55 0
코난잘알들아 나 지금 명탐정코난 vs 괴도키드 이거 보는중인데6 23:46 45 0
다이어리 일기도 같이 적는 거 살까 ????3 23:45 15 0
교환하자 23:45 11 0
검은색으로 했던 타투 위에 색깔 있는 타투로 커버업 할 수 있나? 23:45 9 0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애인이 다른 여자 얘기하면 너무 짜증나 6 23:45 34 0
진짜 장난 아니고 울 조카 천재 같음; 7 23:45 75 0
경기도 성남 원룸 월세 어느 정도해?12 23:45 22 0
턱보톡스 주기 3개월 맞아?? 23:45 17 0
웹툰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섭남 궁금한 거 있는데 알려줄 사람ㅜㅜ 23:45 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48 ~ 9/16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