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까이 살면 그로는 건감


 
익인1
난 두시간거리도 태워다주던대
1개월 전
글쓴이
아 운전 못하는 경우 말하는 거였엉
1개월 전
익인2
웬만하면 데려다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매일은 현실적으로 힘들지

1개월 전
익인2
1. 세상이 험해서 걱정됨
2. 집에 데려다 주는 그 시간이 짧든 길든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음

1개월 전
익인3
내가 맨날 데려다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쉽진않아
1개월 전
익인4
난 가까이 사는데 위험하다고 맨날 데려다줌
1개월 전
익인4
솔직히... 맨날맨날 데려다주는 건 흔하진 않지 근데 웬만하면 다 데려다줘
1개월 전
익인5
에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994 11.02 23:2865400 1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468 0:4632331 2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69 11.02 23:0945161 1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147 11:5414087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8 2:1522730 0
편의점 사장님이 날 무슨 도둑으로 몰아 ㅋㅋ7 15:24 37 0
디올 레이디백 미니 중고 + 해외여행 vs 레이디백 미니 새상품39 15:24 627 0
진짜 오늘 손님 왜이리 많이 오지… 15:24 31 0
홍대신촌이대근처 타코야끼 맛집알려줘 15:24 13 0
어떤 여자애가 나 예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는데 이거 돌려깐건지 좀 알려.. 8 15:24 30 0
털 안빠지는 머플러는 없나?🧣🧣2 15:24 12 0
입안 화해지는 사탕 오늘 2통 먹었는데..8 15:24 571 0
맨투맨위에 경량패딩 입을 수 있나? 15:24 13 0
남친이랑 서로 다퉈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나란히 앉는건 에바..? ㅎ4 15:23 22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긴 남자 vs 섹시하게 생긴 남자 누가 더 좋아?12 15:23 98 0
앞집 몇달전에 이사왔는데 너무 짜증나 15:23 19 0
이따 저녁에 코노 갈까 지금 갈까 15:23 10 0
편입 떨어지면2 15:23 16 0
생리 왜 안 하지..2 15:23 25 0
인천에서 용산놀러가려면 그냥 지하철이 편할까?차가져가도 괜찮을까??4 15:23 14 0
유산소만할건데 천계,자전거,인터벌런닝 순서 뭐가맞아?5 15:23 15 0
나 유럽여행 처음인데 얼마 환전해야할까...? 3 15:23 31 0
돈 없는데 일렉기타 너무너무 배우고싶다7 15:22 20 0
사펑 엣지러너 본 익 있어?? 애니 또 나온대!! 15:22 11 0
난 소심해서 식당에서 주문 키오스크로 하는거 너무좋음 1 15:2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48 ~ 11/3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