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집가서 꼬치전 먹었으려나.. 난 꼬치전에 단무지 반댈세21 09.16 18:034248 0
T1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0 09.16 23:40562 0
T1나 혼자라도 불매 하련다 11 09.16 12:262453 0
T1이거 반응 안좋으면 철회가능성 있어? 9 09.16 13:321243 0
T1 이번 슬로건 our time, our legacy8 09.16 21:59804 0
아니 난 멤버쉽에 가끔이라도 들러서 소통해주는것만으로도 09.16 12:22 14 1
티원 좋아하면서 버블 생각도 못함 09.16 12:22 20 0
. 09.16 12:22 26 2
실수 하나에도 죽자고 달려드는 마당에 09.16 12:22 17 1
티런트랑 버블공지 내면 그건할생각o 6 09.16 12:21 88 1
저거 하는 스포츠선수 있나1 09.16 12:21 82 0
멤버십도 반응 역대급 살벌함... 2 09.16 12:21 123 1
상혁이 고소공지 좀 띄워달라 몇달간 얘기했는디2 09.16 12:18 77 3
그냥 선수들이 경기 외에 신경써야할게 더 생긴게 싫다고3 09.16 12:16 71 2
차라리 굿즈를 내라 1 09.16 12:16 35 2
. 3 09.16 12:15 63 1
단점이 너무많음 09.16 12:15 22 1
의도는 알겠음 09.16 12:12 41 0
. 09.16 12:12 32 0
이용기간..ㅋㅋ 2 09.16 12:11 108 0
몇천원 써놓고 3 09.16 12:11 69 2
팬들이 응원글같은거 보기쉽게 가는거니까 좋은쪽으론 좋은데 09.16 12:11 23 0
나름 소통을 저렇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서 09.16 12:08 34 0
쑥들 버블 할거임?4 09.16 12:07 112 0
금지어 설정 블랙리스트 만들면 좀 나을거같긴히ㅡㄴ데 09.16 12:0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00 ~ 9/17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